제목 참 😮 목살은 당뇨와 상관없어요. 다이어트할때도 단백질 많아 좋고, 제가 실제로 외가쪽이 대부분 당뇨인데. 단백질 위주로 먹으며 몸관리와 건강 챙겼습니다. 살찌는거든 당뇨든 거의 일치하는 원인은 당!! 이에요. 크게 보면 탄수화물인데. 당이 큽니다. 성분표에 당분 함량 꼭 체크하세요. 그리고 제발 과일이나 샐러드(양념된거) 줄이세요들
당화혈색소 14.90 (마른 당뇨)(저혈압 50/75) 즐겨 먹던 콜라와 오렌지 쥬스 그리고 카페모카가 원인이었음;; 탄수화물보다는 마시는 거로 끝내니까 온 몸이 당이었음. 공복혈당이 300~400이고 밥 한숟갈만 먹어도 식후당이 559가 나옴. 선생님이 초고도 비만이면 살 빼면 당화혈색소가 떨어지는데 나는 식단관리 빡세게 해야된다고 하셨음. 콜라, 카페모카, 쥬스 끊는데 6개월 걸림. 진짜 지옥 그 자체였음. 운동도 너무 빡세게하면 어지러움. 그래도 땀을 빼야지만 좋다고 해서 생전 하지 않았던 운동을 시작했음. 주 5일 1시간 운동했음 (참고로 운동 시기는 좋아하던 거 6개월 끊고난 뒤에 시작했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단백질 쉐이크랑 단백질 바를 먹음. 눈물젖은 밥을 먹었음 이온음료도 당 들어간거 먹지말라하고 과일도 자제하라고 해서 진짜. 당뇨식단으로 먹고 운동 이 악물고 하고, 그렇게 4개월 동안 체지방 3키로나 빠지고 근육량이 5키로나 늘음;; (키로수는 쪘음!!) 당화혈색소 판정 14.90 받은 지 그리고 10개월 만에 5.5 정상 수치로 찍음. 내과 선생님이 인간 승리라고 하셨는데 혹시 모르니까 9월말까지 약과 인슐린 더 먹어보자고 하셨음. 정상 수치가 되어서 이젠 과일 먹어도 된다고 해서 과일도 먹음. 지금 공복혈당 70~90 식후 뭘 먹든 150 이하 나옴. 행복하지만 건강을 잃을 대신 콜라, 카페모카, 오렌지 쥬스 등등 먹는 즐거움을 잃었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음. 콜라 먹고 싶다.ㅠㅠㅠㅋㅋㅋ 나이 먹어 죽기 직전에 한 캔 마셔야지.
2주만에 저 정도로 떨어지는 것은 연출이거나 일시적인 현상인데 문제는 저런 식단을 얼마동안이나 유지 할수 있느냐입니다. 한달 이상 지나면 예전 음식을 조금씩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를 아주 조심하셔야 해요. 오래전부터 단짠 찾지 않고 채소 위주로 식사하시면서 단백질을 섭취 하신 분들이라면 당뇨 걸리지도 않았을거지만 단짠 식단과 탄수화물 섭취 하시던 분들은 음식과 간식, 야식의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정말 힘듭니다. 그때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 되는 건데 그걸 참지 못하고 다시 단짠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건강한 주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데 방송국 피디들이 연출한겁니다. 채소를 씹어 먹을 때는 식이섬유가 천천히 소화되도록 돕지만, 믹서기에 갈면 입자가 작아져 소화 흡수가 빨라집니다. 특히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채소를 함께 갈면 혈당이 치솟게 됩니다. 무엇이든 절대 갈지 마세요.
식단관리 하면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것 처럼 보는데 이는 일시적인 거고요 이후 부터는 혈당 더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6개월만 참고 식단 관리 하시고요 특히 운동 하지 않으면 식단 관리 아무리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연속혈당측정기 수치 엉터리 많아요. 무슨 음식 먹고 어떻게 운동했는지에 따른 혈당 수치 참고만 하시고요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리브레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보다 혈당 많이 적게 나옵니다. 그거 믿고 관리 느슨하게 하시면 안되고요 2-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검사 받으시며 수치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세요
고기는 단백질이라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