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턱걸이 퓨시업 스쿼드 줄넘기 계단오르기........하고있는 63세에 남자입니다. 4년전 당료 진단받고 87kg에서 간헐적 단식해서 80kg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60세에 운동을 시작해서 3년동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천천히 매일매일 하다보니까 허벅지와 어깨에 근육이 생기고 좋습니다. 60대에 시작해도 절대로 늦은게 아님니다. 많이 힘들지만 꼭 도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순희님이랑 증상이 거의 똑같았는데 (그전에 걷기만 미련맞을정도로 해서 허벅지 확 빠짐) 키에비해 몸무게 초과라 과하지 않게 유산소 하면서 근육운동도 시작했더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며칠지나니까 조금씩 기운이 나기시작해서 포기안하구 꾸준히 하니까 순희님처럼 생활에 활력이 생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시고 습관이 되면 재밌어요 단백질 중요하다해서 계란 꼭 먹구 견과류 먹고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사서 먹구 있어요 동물성 단백질도 먹구있고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다보면 적응이 되더라구요 건강하게 삽시다~
올해 환갑인 주부 입니다 엊그제 저녁에 눈이 오면서 녹더니 다음날 아침에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살짝 얼어 있는길을 급하 걷다가 꽈당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 졌어요 순간 창피하기도 하고 또 어다가 부러졌으면 어쩌나 하고 벌떡 일어 났는데 다행이 골절된곳이 없었고 시간이 지나니까 넘어질때 바닥에 손을 집어서 손목에 통증이 왔어요 작년에 골다공증 검사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100살까지 뼈로 고생 하지는 않겠어요 했던 말씀이 생각 났어요
보통 사람들 마음속에 기본 장착된게 쉬운게 하고싶다, 새로 배우는게 귀찮다 이거 두가지에요.
그래서 운동이란것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더 안하게 되고 그나마 쉽게 접근하는게 걷기이죠. 그래서 과식하고 심지어 술까지 엄청 먹으면서 잠깐 걷다오면 나 오늘 운동했어!라고 스스로 위안하죠 ㅋ 그리고 좀더 이보다는 건강하게 살고싶다는 사람도 무작정 걷기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새로운 운동은 배우기가 귀찮고 근력운동은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쉬운길로 가고 싶은 내 마음과 맞지 않거든요 ㅋ
그래서 관절도 안좋은 사람이 살좀 빼겠다고 하루 만보 이만보 걷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하지만 근력운동이니 뭐니 얘기해줘봤자 아몰라 새로운거 배우는거 싫고 난 걷기만 할래 이러니 알려주기도 싫어요ㅎ
유투브 키면 운동법 알려주는 영상 진짜 많은데 물론 옥석이야 가려야 하지만 예전엔 배우기도 어려운걸 유투브로 다양하게 접할수 있으니 진짜 좋지요 (헬스장 가봐야 pt 돈만 받고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심지어 pt 안받으면 운동기구 사용법도 안알려줌.. 양아치가 95퍼 이상. 좋은 트레이너는 진짜 희귀함)
관절에 부담은 덜어주고 운동효과로 근력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