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제가 생각이 없어? 라고 들었는데 제가 잘 들은게 맞을까요?" 라고 되물었을때 자기가 실수했단걸 깨닫는 사람은 그래도 좋은 사람임.. "내가 뭐 틀린말했어? 지금 말 꼬투리 잡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라고 하는 상사들도 분명 없지 않을듯.. 감사와 부탁으로 내가 들었던 말들을 치환해봤는데.. 그래도 도저히 납득되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들어줄수 없는 부탁인 말들이 있음.. 나가 죽으라는 말은 나가 죽어 달라는 부탁인가요.. 결국 치환해봐도 답은 없고 기분 나쁜 말들이 있음 ㅠㅠ 영상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 되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네요~ 선생님 영상 더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8:02 무조건 저런 순간 회사 생활 하면 오는데, 그 때 반응 못하고 누적되면 미지근한 물 안의 개구리가 됨. 팀장 회의에서 바로 반응 못하면 그 팀원도 회사에선 다 좆밥 취급임. 일단 자기 일 잘 챙기고, 술/담배 줄이고, 간단한 근력 운동이라도 해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대한 반응력을 늘 키워두고 있어야 함. 즉, 깨어 있어야 함. 이 말을 이해 못하면 호구 되는 거 한 순간. 이 걸 이해했다면 그 다음은 안주하는 게 아니라, 타 팀의 도움이 필요하면 가장 먼저 도와 주는 마인드가 필요함. 회사는 결국 작은 사회임.
"자신의 욕구에 대한 질문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부당한 대우를 당할 때,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이제는 40이 되어버려서,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지 못하지만, 20-30대 내내 사회생활 하며 생길 수 있는 "부당한" 일들을 겪을 때마다, 내가 왜 그렇게나 많이 흔들렸는지.. 내가 이해됩니다. 내 욕구를 한 번도 말해보지 못한 가정환경을 원망하는 마음보단, 그런 걸 경험해본적이 없었기에 나에게도 그런 부모가 될 수 밖에 없었을 내 부모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들어요. 모두가 참 안쓰러워요. 더 대화를 잘하고 더 사랑을 많이 나누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생각이 없어 라고 말씀하신게 맞냐고 하면ㅋ 팀장 대부분은 지금 장난해? 정신차리라는데 어디 또 따지고 드냐고 할걸요ㅎㅎ 조근조근 이야기해도 일단 화내면서 주도권 안 뺏기려고 하거든요. 팀장들도 저런 말을 하는 상대들이 따로 있어요 아무에게나 안해요 만만한 사람에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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