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5년 9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저속노화의 달인 1부~4부>의 일부입니다.
-1부 아흔, 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
91세를 일컫는 망백(望百)
그 나이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최북단, 기암괴석으로 이름난 도봉산 아랫마을에는
‘도봉산 왕언니’ 신옥자 씨가 산다.
올해 92세, 약 50년 차 산악인인 신옥자 씨는
70대에 히말라야를 5번이나 정복하고,
구순 잔치도 산에서 했을 정도로 산 사랑이 남다르다.
90세를 훌쩍 넘긴 지금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집 앞 5분 거리인 도봉산에 오른단다.
심지어 다리 근육을 위해
흙길 대신 바윗길로 올라간다는데~
매일 오르는 산이 저속노화의 비결이라는 신옥자 씨다.
한편, 대구광역시에는 남다른 ‘근육 운동 전도사’가 있다.
‘근육은 나이가 없다’고 말하는
올해 90세인 서영갑 씨가 그 주인공!
9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울끈불끈한 근육!
그 비결은 영갑 씨가 언제 어디서나 차고 다닌다는
모래주머니?!
집에는 본인만의 운동장, ‘안호 체육관’을 만들어
끊임없이 근육을 단련한다는데~
교직에서 퇴직한 후
60대 중반부터 시작한 운동.
그는 여전히 26년 차 현역 보디빌더다.
나이는 숫자일 뿐!
신체 나이는 누구보다 젊은 두 어르신의
저속노화 비결을 알아본다.
-2부 조 여사의 백세 청춘
올해 나이 101세!
그.러.나
꼿꼿한 허리, 튼튼한 다리
숫자 계산도 빠르게 척척
게다가 텃밭까지 가꾼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홍성에 사는 조병예 씨
백세가 넘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이팔청춘~
저녁 먹은 후 마을 한 바퀴 도는 것은
조 여사의 루틴!
오르막 내리막 매일 30분 정도 걷다 보니
종아리에는 근육도 생겼단다.
그 덕에 강해진 체력으로
자식들과 함께 오일장 구경에 나선다.
과일 장사하던 젊은 시절이 녹아있는 오일장.
같이 장사하던 상인의 딸도 만나고
주머니에서 쌈짓돈 꺼내 자식들에게 국화빵도 사주며
그 시절의 정취를 느껴보는데~
17살에 시집와 7남매 낳아 키우다 보니
쏜살같이 지나간 세월.
어느새 자식들이 또 자식을 낳아
작년에는 고손주까지 봤으니
이제는 5대가 함께하는 대가족이 됐다.
101년이라는 세월이 빚어낸
조 여사의 특별한 삶을 들여다보자.
-저속노화의 달인 3부, 봄이 머물라 하네
대안스님의 자연 밥상 - 경상남도 금수암
저속노화의 대표 명사, 스님!
자연 속에서 땅이 주는 산물을 먹고, 맑은 공기 마시며 걱정을 쌓지 않는
수행하는 스님의 삶 자체가 저속노화다.
‘금수강산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암자, 금수암에는 특별한 스님이 산다.
바로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과 친언니인 지은스님이 그 주인공!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알려온 대안스님에게 텃밭에서 키운 채소와 직접 담근 장,
지리산에서 얻은 다양한 산물들은 최고의 식재료!
여기에 스님의 손맛 더해지면 재료 본연의 맛 가득 살린 건강한 자연 밥상이 완성된다.
사실 대안스님은 몸이 안 좋아지며 사찰 음식 연구를 시작했고
2019년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이 되었다.
그러다 언니 지은스님이 신장 투석을 하게 되면서 금수암으로 모셔 왔고 건강이 악화하자, 그간 자신이 연구했던 자연 밥상으로 몸을 치유하기 시작했단다.
그 결과, 스님 두 분 모두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자연에서 난 재료로 사람을 살리는 자연 밥상의 힘을 만나보자.
-4부 가랑마을 장수의 비밀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주거지로 극찬한 곳 중 하나가 바로 구례!
‘지리산’, ‘섬진강’, ‘구례 들판’ 이 세 가지는 크고
‘수려한 경관’, ‘넘치는 소출’, ‘넉넉한 인심’ 이 세 가지는 아름답다하여
삼대삼미(三大三美)의 고장으로 불렸던 곳이다.
구례에서도 장수마을로 알려진 마산면 가랑마을은
예부터 요양원 간 어르신 없고
치매 앓은 어르신 없기로 유명했던 장수 마을이다.
청정 자연이 품은 그곳에서 만난 삼총사 할머니,
평생을 밭일해 가족 건사하느라
꼬부랑 할머니가 됐지만
다른 곳은 아픈 곳 하나 없단다.
90세, 80대 중반인 나이에도
여전히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할머니들
아침이면 회관으로 모이는 게
가랑마을 할머니들의 하루 일과!
삼총사 할머니 중 막내는 언니들 챙겨
다 같이 회관으로 향한다.
마을 할머니들 모두 회관에 모이면
식사 준비가 시작된다.
청년(?)층에 속하는 70대는 밭에서 나물 뜯어오고
회관에서 요리까지 도맡아 한다는데~
할머니들 손에서 뚝딱 완성되는
깻잎김치와 고구마줄기 무침.
이장이 잡아 온 생선으로 도리뱅뱅이까지 끓여내면
그야말로 진수성찬!
가는 곳마다 웃음꽃 만발하는
가랑마을 할머니들의 저속노화의 비밀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저속노화의 달인 1부~4부
✔ 방송 일자 : 2025.09.22
▶ 풀버전 보기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
▶ EBS다큐 기사 : https://egloos.com/ebsyoutube
※ 이 영상은 2025년 9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저속노화의 달인 1부~4부>의 일부입니다.
-1부 아흔, 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
91세를 일컫는 망백(望百)
그 나이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최북단, 기암괴석으로 이름난 도봉산 아랫마을에는
‘도봉산 왕언니’ 신옥자 씨가 산다.
올해 92세, 약 50년 차 산악인인 신옥자 씨는
70대에 히말라야를 5번이나 정복하고,
구순 잔치도 산에서 했을 정도로 산 사랑이 남다르다.
90세를 훌쩍 넘긴 지금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집 앞 5분 거리인 도봉산에 오른단다.
심지어 다리 근육을 위해
흙길 대신 바윗길로 올라간다는데~
매일 오르는 산이 저속노화의 비결이라는 신옥자 씨다.
한편, 대구광역시에는 남다른 ‘근육 운동 전도사’가 있다.
‘근육은 나이가 없다’고 말하는
올해 90세인 서영갑 씨가 그 주인공!
9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울끈불끈한 근육!
그 비결은 영갑 씨가 언제 어디서나 차고 다닌다는
모래주머니?!
집에는 본인만의 운동장, ‘안호 체육관’을 만들어
끊임없이 근육을 단련한다는데~
교직에서 퇴직한 후
60대 중반부터 시작한 운동.
그는 여전히 26년 차 현역 보디빌더다.
나이는 숫자일 뿐!
신체 나이는 누구보다 젊은 두 어르신의
저속노화 비결을 알아본다.
-2부 조 여사의 백세 청춘
올해 나이 101세!
그.러.나
꼿꼿한 허리, 튼튼한 다리
숫자 계산도 빠르게 척척
게다가 텃밭까지 가꾼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홍성에 사는 조병예 씨
백세가 넘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이팔청춘~
저녁 먹은 후 마을 한 바퀴 도는 것은
조 여사의 루틴!
오르막 내리막 매일 30분 정도 걷다 보니
종아리에는 근육도 생겼단다.
그 덕에 강해진 체력으로
자식들과 함께 오일장 구경에 나선다.
과일 장사하던 젊은 시절이 녹아있는 오일장.
같이 장사하던 상인의 딸도 만나고
주머니에서 쌈짓돈 꺼내 자식들에게 국화빵도 사주며
그 시절의 정취를 느껴보는데~
17살에 시집와 7남매 낳아 키우다 보니
쏜살같이 지나간 세월.
어느새 자식들이 또 자식을 낳아
작년에는 고손주까지 봤으니
이제는 5대가 함께하는 대가족이 됐다.
101년이라는 세월이 빚어낸
조 여사의 특별한 삶을 들여다보자.
-저속노화의 달인 3부, 봄이 머물라 하네
대안스님의 자연 밥상 - 경상남도 금수암
저속노화의 대표 명사, 스님!
자연 속에서 땅이 주는 산물을 먹고, 맑은 공기 마시며 걱정을 쌓지 않는
수행하는 스님의 삶 자체가 저속노화다.
‘금수강산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암자, 금수암에는 특별한 스님이 산다.
바로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과 친언니인 지은스님이 그 주인공!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알려온 대안스님에게 텃밭에서 키운 채소와 직접 담근 장,
지리산에서 얻은 다양한 산물들은 최고의 식재료!
여기에 스님의 손맛 더해지면 재료 본연의 맛 가득 살린 건강한 자연 밥상이 완성된다.
사실 대안스님은 몸이 안 좋아지며 사찰 음식 연구를 시작했고
2019년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이 되었다.
그러다 언니 지은스님이 신장 투석을 하게 되면서 금수암으로 모셔 왔고 건강이 악화하자, 그간 자신이 연구했던 자연 밥상으로 몸을 치유하기 시작했단다.
그 결과, 스님 두 분 모두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자연에서 난 재료로 사람을 살리는 자연 밥상의 힘을 만나보자.
-4부 가랑마을 장수의 비밀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주거지로 극찬한 곳 중 하나가 바로 구례!
‘지리산’, ‘섬진강’, ‘구례 들판’ 이 세 가지는 크고
‘수려한 경관’, ‘넘치는 소출’, ‘넉넉한 인심’ 이 세 가지는 아름답다하여
삼대삼미(三大三美)의 고장으로 불렸던 곳이다.
구례에서도 장수마을로 알려진 마산면 가랑마을은
예부터 요양원 간 어르신 없고
치매 앓은 어르신 없기로 유명했던 장수 마을이다.
청정 자연이 품은 그곳에서 만난 삼총사 할머니,
평생을 밭일해 가족 건사하느라
꼬부랑 할머니가 됐지만
다른 곳은 아픈 곳 하나 없단다.
90세, 80대 중반인 나이에도
여전히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할머니들
아침이면 회관으로 모이는 게
가랑마을 할머니들의 하루 일과!
삼총사 할머니 중 막내는 언니들 챙겨
다 같이 회관으로 향한다.
마을 할머니들 모두 회관에 모이면
식사 준비가 시작된다.
청년(?)층에 속하는 70대는 밭에서 나물 뜯어오고
회관에서 요리까지 도맡아 한다는데~
할머니들 손에서 뚝딱 완성되는
깻잎김치와 고구마줄기 무침.
이장이 잡아 온 생선으로 도리뱅뱅이까지 끓여내면
그야말로 진수성찬!
가는 곳마다 웃음꽃 만발하는
가랑마을 할머니들의 저속노화의 비밀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저속노화의 달인 1부~4부
✔ 방송 일자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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