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장르 사람들이 소리끄고 보거나, 웃긴 노래 틀고 보면 웃기다고 하는데, 나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힌다고 생각해야하나, 소리를 끄고 봐도 그냥 기괴한 느낌이 너무 싫음;; 웹툰 같은 그림은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그런가 나는 괴담들은 좋아함. 공포라디오나, 공포 소설들은 순전히 내가 무서워하는 정도에서 안정적인 상상이 가능함. 기괴한 묘사를 읽어도 너무 끔찍한 모습은 상상이 안가거나 자체적으로 흐릿하게 상상하게 됨. 나 같은 쫄보에게는 무서운 이야기가 최대치인듯? 영화나 만화 애니는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