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여행가서 이곳 저곳 많이 둘러보다가 노기신사라는 곳을 저도 간적이 있었는데....... 절대 참배는 아니구요. 그냥 과거의 적장을 째려보기 위해서 ㅎㅎㅎㅎㅎㅎ 하나 하나 둘러보면서 속으로는 기분이 나빴지만 기왕에 왔으니 전부 둘러보자 이런 마음으로 갔었던..... 오늘 박사님의 영상을 통해 노기신사를 다시 보니 그때의 숨겨뒀던 분노? 적개심?이 살짝 다시 떠올랐습니다. 일본제국주의 육군의 아버지 같은 사람으로써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해 조선을 확실하게 합병하는 힘을 행사한 사람이니까요.
어쩜 PPL미저 이리 쏙 맘에 들까.. 지도 가지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제법 오랫동안 벌렸다 오므렸다 잼나게 봤네요. 시끌벅적한 이스라엘,레바논이 2단계 밖에 안돼서 좀 놀랐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한 사람으로,한 여성으로서 영원한 롤 모델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응원..또 응원하고 있어요.
할복 얘기 너무 재밌다. 그게 일본 근대 문학 중심부에까지 끼친 영향이 있구나. 2부 보고 왔는데 한 10부 있었어도 다 봤을듯. 영웅의 몰락 — 주인공의 죽음과 공동체의 관계에 관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너무 딱인 주제라... 김항 교수님 말씀 더 듣고 싶은데 어쩌지...
노기가 러.일전쟁때 너무나 많은 일본병사들이 자기때문에 허무하게 죽자 당시 천황에게 가서 자기가 할복하겠다 했지만 천황이 그러지마라 네가죽거든 그렇게 해라 해서 정말로 천황돌아가시는날 바로 당일 집에서 아내분이랑 같이 할복 했슴 일본에게 러 일전쟁은 정말 전세계에서도 엄청큰 전투이고 사상자가 엄청남 이전투에 일본이 진심인이유가 노기 두아들도 전투에참여해 명예롭게나라를 위해 싸워라 했고 당시전쟁때 두아들까지 잃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