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셨네요. 우리 동네도 다녀가시고. 어섬은 10여년 전에도 황량했습니다. 시화호 방조제 들어서면서 섬들이 땅이 되었지만 이게 땅이 되게 기다려야 하는데 그기간이 더 있어야 할겁니다. 화성은 거의 서울만큼의 땅 넓이입니다.그런데 인구가 서울만큼은 아니고 중간중간 거점(동탄, 병점, 봉담, 사강, 발안, 조암, 비봉, 향남,남양등등) 지역으로 개발되고 나머지는 그냥 빈공간입니다. 그래서 화성 외진곳은 지금도 가끔 유기된 시체가 발견되어 이슈가 되곤 합니다(우음도, 국화도 등). 중소공단이 난개발되어 있고 외국인 근로자도 많고 해떨어지면 도심아니면 외진곳은 그냥 사람 묻어도 모를만큼 어둡습니다. 현 재 동탄에 살고 있구요. 지금은 다 컸지만 아들 어렸을때 별보러 망원경들고 어섬도 가고 , 궁평항, 전곡항, 탄도항, 누에섬, 바다향기수목원도 놀러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