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착하고 마음약하고 정이라는 것에 선택장애오는 사람들은 군주가 될 수 없음 권력이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인들로 인해 선택적 오류가 와서 위험으로 올 수 있기에 욕을 먹더라도 국가가 위험하면 절친을 버리거나 가족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하는게 군주의 덕목임 허나 윤리적 도덕적 덕목은 잊지 말아야함
와 진짜 명작이다 ㅋㅋㅋㅋㅋ 특히 마지막에 행운의 여신 관련해서 미쳤네 ㅋㅋㅋㅋㅋ 행운 = 혼돈= 여성적 archetype 으로 동일시 하고, 목적을 위해 방해되는 모든 요소를 무릎쓰는/희생하는 결단력과 용기가 행운의 여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니... 와...
마키아밸리 군주론에 나오는 이상적인 군주상이 지금으로 치면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네 인간을 도구로 보고 또 동시에 그렇다고 대놓고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람들한테 안좋게 보여지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대외적으로는 인간미 있게 보이고 싶어하는 현대에 성공한 CEO, 정치인 중 꽤나 많은 수가 소시오패스 성향이 높다던데 논리적으로 꽤나 맞는 말인 듯
그 책이 누구에게 읽히냐에따라 좋게 쓰일수도 있고 나쁘게 쓰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