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에서 더욱이 깊이 다가올 내용. 여러 인물상을 통해 선과 악을, 성경과 신화를 섞어 통찰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필력. 당시 젊은이들이 전쟁터에서 성경책 다음으로 갖고 있다던 책이라죠. 그만큼 시대상 젊은이들이에게 위로와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던 것 같네요. 전쟁터에서의 고독 다 혼자 감내야하는 고통 속에서요. 데미안이란 오묘한 존재. 성장통에서 어른이 되가는 방황 속에서 데미안은 싱클레어를 이끈 또 다른 자아이지 실존하는 인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젠 스스로의 몫이고 해낼수 있다는 어른이 되는 동시에 데미안을 떠나보낸 것이 아닐까...
위 영상에 매이지 말고 그냥 <데미안>을 그저 즐기는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랍니다.문학이기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중요한거니까요~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그냥 읽으며 넘어가세요.그런게 그리 중요하진 않아요~어떤 교훈을 굳이 찾으려 하거나,학교 숙제를 하듯 읽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지루하다면 그냥 그만두고 꽂아두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