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랑 다른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못했다가 mbti를 알고 다 나랑 같지 않구나..라는걸 마흔이 넘어서 알았어요. 가족이 나르성향이라 감정쓰레기통을 자처하고 항상 누군가를 돕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올해초 어떤 미친x때문에 더이상 누군가의 햇살이 되어주긴 포기했습니다. 대신..그걸 고마워했던 사람들에게만은..그대로 웃는 얼굴과 다정한 행동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우 그 미친x 어떻게 밟을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인프제성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참다 터지는 그 성격이..결국 호구로 보였다 미친x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전에 빨리 각성해서 미친것들에겐 참지말고 쏴대고 갑질하는 것들에겐 욕을 날려야 합니다.
아니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하지 않아요. 지금 세상은 이렇구나. 그 속에서 나의 진실, 나의 견해, 내가 하고싶은 일과 행동을 하는 것외엔.. 예전에는 그렇게 구원자 역할에 몰입했었는데 어느날 보니 바꾸어야할 세상도, 사람도 없었어요. 비가 오고 바람이 불듯이 비가 오는 사람, 바람이 부는 사람. 모두 자연현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바꿀건 없었고 평화로운 저의 중심에서 더욱 저로 존재하면 되었어요. 감정도 더이상 흡수되지 않으니 편합니다.
진짜 인프제로 평생을 살면서 사람들한테 배신당하고 치이고 살면서 진정한 내 자아와 사회적인 자아가 엄청 싸웁니다. 결국 나보다 남을 선택하게되다가 어느순간 숨이막히게 답답하고 인간이 다 싫어지는 순간이옵니다 이때 연락다끊고 잠수타는 인프제도 꽤잇던데 저는 이때 숨막히고 심장뛰고 그래서 진짜 죽겟다 싶엇습니다. 심리적인 이유라더군요 그러다가 내가 사람들이 싫을 리도 없는데 왜싫은지 생각해보다가 문득 그런생각이들죠 .. 내가남한에 해준 선행들 빛나는 순간이 그런걸 나한테 왜 못해주지 원망하며 몇주를 보내다보면 내가 나에게 선물을 줍니다. 남보다 내가 더 우선이 되야 계속해서 나의 좋은 모습이 나오는걸 깨닫고 그뒤에는 이제 고독과 외로움이 나에게 선물이고 내가 그토록 원하는 고독이 괴로움에서 행복이자 축복이 된다는것을 알게되고 더이상 각성하거나 남을 위해 나를 타들어가개 하지않아요 항상 에너지가 마이너스 엿다면 지금부터는 고독을 즐기게되고 나를 지키는 일도 하고 남보다 나부터 챙기죠 나의 좋은 모습은 그대로이지만 하루에 적당한 정도만 쓰고 더이상 쓰지않고 나에게 쓸힘을 남겨두고 쓸대없는 죄책감과 되새김질을 멈추게되죠 이로써 완성형 인프제는 감정 쓰래기통 새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에서 새상에서 가장 빛과 소금같은 존귀한 존재가되죠 저애게 진짜 힘이된건 믿음이고 하나님의 말씀도 한몫햇습니다. 너는 내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고백이 저를 더 빨리 깨어나게 해준거깉아요 항상 힘들게 시련을 겪는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멋있어지려고 그러나 슬퍼햇던 결과가 비로써에요 저는 34살이지민 다른분은 더 빨리 깨닫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