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교통사고로 전신골절과, 지주막하출혈,폐혈증 으로 요단강을 건넜다가 돌아왔죠 의사선생님 말씀이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희박한 확률에서 살아나셨다고. 그이후 눈물로 재활을 시작해서 현재 일상생활 하고 있네요 병원입원을 오래하다보면 뇌질환 환자를 많이 보게됩니다. 한번손상된 뇌는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맹구가 되죠. 저역시 소변줄,콧줄,기관지 절개술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지옥.지옥 그런지옥이 없습니다.현금을 아무리 많이줘도 두번다시 못할경험입니다. 그시간을 견디면서 가슴에 새긴것이 사고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뇌질환으로 생을 마감하지는말자 입니다. 뇌질환은 죽거나,맹구되거나,다시태어나야 끝나는 병입니다.그무엇을 그어떤것을 상상해도 그것보다 무섭고 가혹한 것입니다.
14:45 작년에 뇌내출혈(뇌실질출혈)로 개두술했는데 두통이 어느 정도냐면 통증을 1부터 10으로 단계를 나누면 그냥 10입니다. 두통이 어떤 정도냐면 그냥 딱 "이건 분명히 문제가 생겼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바로 택시타고 집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에 직접 갔어요. 뇌출혈은 생각도 못해서 그냥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진통제 놔달라고 난리쳤는데 술먹고 그러는 거처럼 보였지만 간호사가 누워보라더니 신경외과 콜 하고 ct찍으니 저 사진 반만한 피가 고여있었죠. 머리는 미치게 아픈데 의식은 멀쩡하고 중환자실 갔다가 수술해서 치료함요. 술 담배 끊으세요. 다들
작년 겨울 홀로 살던 동생이 뇌출혈로 욕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8시간만에 발견이 되어 뇌사상태를 거쳐 11일 만에 5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사망했습니다 1개월전 부터 핑 하는 어지러움에 다리가 꼬이며 넘어질 뻔 하고 일어서려다 어지러움으로 냉장고를 붙들고 내가 이러다 죽는 것 아닌가 했다는 말을 듣곤 피곤해서 그런 것 같으니 영양제를 맞으라고 했던 무지함이 가족들에겐 아픔 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하고 보니 너무 허망합니다
전신골절과, 지주막하출혈,폐혈증
으로 요단강을 건넜다가 돌아왔죠
의사선생님 말씀이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희박한 확률에서 살아나셨다고. 그이후 눈물로 재활을 시작해서 현재 일상생활 하고 있네요
병원입원을 오래하다보면 뇌질환 환자를 많이 보게됩니다. 한번손상된 뇌는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맹구가 되죠.
저역시 소변줄,콧줄,기관지 절개술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지옥.지옥 그런지옥이 없습니다.현금을 아무리 많이줘도 두번다시 못할경험입니다.
그시간을 견디면서 가슴에 새긴것이
사고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뇌질환으로 생을 마감하지는말자 입니다. 뇌질환은 죽거나,맹구되거나,다시태어나야 끝나는 병입니다.그무엇을 그어떤것을 상상해도 그것보다 무섭고 가혹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