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島 章 (이지마 아키라) 선생님

조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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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한·일 대학 친선 교류전에서 이지마 아키라 선생님을 다시 뵙고, 직접 계고하며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계고를 마치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부상을 조심하며 검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의 교류전을 바라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참가했던 한·일 교류전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그때의 이지마 선생님은 지금보다 훨씬 젊고 건강하셨던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검도를 이어가시는 선생님을 뵈니 여러 감정과 추억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다시 만나 검을 맞대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고, 무엇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계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