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잘못이크다 아픈자식이 더 사무치지만 무슨 작은딸 호기심도 큰딸의 죄로몰고 야한(?)잡지 봤다고 그게 큰딸이 타락시켰다하며 쌀위에앉게 하는 고문하고 왜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픈것뿐인데 큰딸이 죄지었다하지? 작은딸은 이기적이면서도 엄마의 사랑을 빙자한 감금학대로 결국 일탈했다가 죽게만들고 남자랑 데이트했다고 창녀취급하고...엄마부터 정신병원에 넣어야함...
이건 정말 미친 몰입력의 시리즈네요. 찜 해놓고 안봤던건데 안보면 안되는 거였네요. 정말 1시간 남짓 숨참고 본것 같아요. 제시카비엘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다니. 전 캔디: 텍사스의 살인으로 비엘 연기는 최고다 했는데 죄인이 있었네요.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꼭 정주행 하려구요.
범죄 도박 취향에 심지어 내 취향인데도 못 버텨서 도입부 뒤로 가기 수없이 하고 이런류는 지루해서 도입부에서 이미 뒤로가기 해야 정상인데 스킵 없이 다 봤어요. 다 보고 나서도 와 대박~ 보다는 내 취향이 아닌데 내가 한시간 되는 이걸 스킵 없이 다 봤다고?..가 더 놀랍네요. 그만큼 잔잔히 빠져들게 잘 만든 드라마 같고 뒤로가기 안 누르게 적절한 요약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병약한 아이, 아픈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자녀에게 마음을 쓰다보면 다른 자녀의 영혼이 망가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집안에 아픈 자녀가 있는건 고통이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 누구도 죄책감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리뷰만 보는데 정말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재미없는 구간은 빨리 넘기기로 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계속 정주행 했습니다. 결이 다를 수는 있으나 셔터아일랜드 마냥 지워진 기억을 더듬어 가는 듯한 흐름이 좋았습니다. 살짝 너무 꼬아 놓은것 아닌가 하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느꼈지만 리뷰 만으로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편집력을 가지신 어바웃타임 님과 죄인 이라는 탄탄한 내용의 드라마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죄인 시즌2 리뷰 링크
https://youtu.be/ANLSNjjF5dY
🔥죄인 시즌3 리뷰 링크
https://youtu.be/QXAI7zgD6uU
🔥죄인 시즌4 리뷰 링크
https://youtu.be/DJHcrN9LF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