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수도 있을 거 같긴 함. 갑자기 계시라는 능력을 얻고, 내가 마치 신의 선구자 같은 착각을 할 수도 있음. 그러나.. 멍청한 점은 다시 죽는 날이 있음을 알리는 사람이 있고, 같이 살자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데;; 끊임없이 내 욕심을 채우려고 무시하는 이기심;; 이것도 그럴 수 있을 거 같긴함. 엔딩에 그 이기적인 사람들은 다 죽어서 어차피 인과응보의 드라마.
역시 장편드라마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유튜브에서확인하는게 맞는듯. 다른분들도 그러셨듯이 솔직히 시즌 2까지는 흥미진진했는데 3부터 빌런리나와 함께 스토리가 산으로 등반하는 거를 일일이 한편한편 다봤으면 암걸렸을듯. 근데 항상 드라마들 처음은 좋은데 끝이 구려서 아쉬움. 그냥 시즌 1 ~ 2 까지만 스토리 구상해놓고 드라마화 해서 반응좋으면 추가제작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라는 느낌이 너무 선명함 그래서 시즌 3부터 개노답인거같고. 넷플릭스 시즌 1까지만 있는것들이 다 그러한 이유때문인거 같고 , "명작"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드라마들은 괜히 그런 타이틀을 갖고있는게 아니라는걸 매니페스트를 보면서 다시 깨닳음
시즌 1,2 때만 해도 로스트와 같은 많은 떡밥에 흥미진진하고 시즌2 결말이 828 비행기 꼬리를 발견하는 데서 끝났기때문에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갑자기 산으로 가는 시즌 3내용과. 발암으로 등극한 안젤리나 덕분에 멈췄는데 뒷내용을 오늘에서야 확인했네요. 결말은 잘 끝낸듯. 그리고 중요 내용만 쏙쏙 뽑아서 편집하신거 같네요. 대단하심.
00:00 - 시즌1
25:00 - 시즌2
39:00 - 시즌3
59:11 - 시즌4
드디어 ... 끝..
다음 영상도 부지런히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