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족은 고조선시기에 서북 변방 즉 북만주와 대흥안령산맥 동쪽에서 유목과 수렵을 생업으로 사는 여러부족을 말합니다. 특히 이들이 많이 살고 있었던 요서 내륙의 선비산 주변에 많이 산다고 해서 한나라 시기부터 선비족이라고 불렀습니다. 북만주에 살면 말갈 또는 물길, 동만주에 살면 숙신 또는 읍루라고 불렀습니다. 고조선과 부여 및 고구려의 지배를 받다가 4세기 초에 후연, 5세기 초에 북위, 6세기 말에 수나라와 이어서 당나라를 건국합니다. 나중에 명칭을 바꿔서 여진족이 되어 고려시대에 금나라, 조선시대에 청나라를 세웁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우리 한반도국가를 같은 혈통의 형제국으로 인정 합니다. 우리는 웅족의 후예라서 곰토템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호족의 후예인 듯해서 범토템을 갖고 있습니다. 청나라의 발상지 백두산부근에는 조선시대 말까지 세계에서 큰호랑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반도와 만주지역에 많았던 호랑이도 만주족과 함께 소멸되었습니다.
선비(鮮卑)는 조선(朝鮮)의 멸칭으로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개 돼지같은 예맥(濊貊), 동호 역시 동쪽 오랑캐와 같이 그들 주변 민족들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흉노(匈奴)의 선우(單于)는 단우로도 읽을수 있는데 단군으로 볼 수도 있고, 흉노의 의미는 흉포한 노예라는 뜻입니다. 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 이렇게 멸칭으로 기록 했습니다. 아마도 고조선의 강역은 이 모두를 포함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연이 고구려에 패한후 핵심세력이 고구려를 거쳐 신라로 왔다. 이후 신라가 강성해지는 기회가 되어 결국 고구려와 관계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법흥왕부터 왕들은 모용씨이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비디오는 너무 중국중심으로 서술된 느낌/.. 오랑캐 이런 용어를 쓰는것 보니..
족속정체성은 없어지고 결국 한족에 동화됬다는 스토리 완벽히 현재 시진핑의 다민족 한화정책과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