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익 영웅 황영조, 다시 맞붙은 마라톤 한일전 - ‘94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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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모리시마,나카야마 등 일본의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우승했던 황영조가 복수전을 단단히 준비하고 있던 일본 선수들과 다시 한번 맞붙은 마라톤 한일전.
원폭이 떨어졌던 장소에 만든 평화공원을 골인 지점으로 정해 우승하면 일장기를 걸고 아시아 각국에 다시 일어선 일본의 모습을 뽐내고자 했으나 황영조가 우승하며 태극기를 걸게 됐으니 일본의 망신살은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