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의외로 긍정적 평가여서 놀랐음. 저 사람도 현재 일본의 호스트 이슈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는데, 아무리 말 잘하고 의지가 대단해도 그 방향성이 맞는 건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현재 그의 철칙이 대단하다도 해서 그의 생계방식이 사회에 미친 영향까지 미화되어선 안되죠.
호스트로 시작했는데 지금 요식업, 헤어샵, 왁싱샵, 의류브랜드 등 사업들 많이하고 방송출연도 하고 지금은 사업가. 개인유투브보면 성공할수밖에 없는 생활임 휴대폰 잠금이 아니라 금고에 넣어버려서 정해진 시간에만 휴대폰하면서 시간관리하고, 사생활은 미니멀리즘으로 필요한 물건 하나씩만 사서 관리하고, 매장열면 주기적으로 직접가서 관리하고, 심지어 점장이 자기친동생인데 관리못하니까 살벌하게 갈궈버리고, 문제생기면 대표가 직접 고개숙이고, 베태랑직원들이 젊은애들한테 지니까 따로불러서 갈구면서도 너네가 기둥이다하면서 기세워주고, 호스트직원들 엠티갔는데 양주한병원샷때리고도 다음날 사업미팅있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러가는 남자
말 잘해서 성공한건 맞지. 스피치능력도, 언어유희도 곧 재능이고 능력인데. 또 사람의 심리를 파고드는 능력까지 갖춘듯. 이렇게 성공해서 돈이 쉽게 들어오게되면 보통 타락의길을 걷는데 롤랜드는 명석하고 현명하게 자신을 컨트롤을 참 잘한건지 귀천에 상관없이 전혀 다른 영향력으로 성공했음.. 저 사람의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참 본받고 싶음.
한때 롤랜드 영상 한국에서 알고리즘타서 엄청 봤었는데 진짜 대단한 사람임... 우리나라야 호스트라는 직업자체가 인식도 많이 다르고 일본이랑 그쪽 문화가 다르니까 직업자체만 보면 좀 이질감이 있긴한데 롤랜드라는 사람은 '호스트'라는 거 떼고 봐도 뭘 해도 성공할 사람 마인드였음...ㄹㅇ 신념이 너무 멋있고 사업이 최정상에 오르면 사람이 안일해지고 변할법도 한데 그걸 한결같이 쭉 유지하는게 너무 놀라울 따름. 내면이 엄청 단단하고 건강함
취향을 떠나서 저 시기에 자기자신을 효과적으로 퍼스널 브랜딩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이해가 안간다라는 반응보다는 어떻게하면 어떤방식으로 목적지 정하고 가이드라인 정하고 잘못된건 없는지 되돌아보고 매번 쌓아나갈때 옳은 방향인지 체크하고. 매일 매일 일하고 쉬는날에도조차 명확히 왜 쉬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끈임없이 강의 듣고 노력하는것. 절실함 끈기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 자신인생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제 댓글에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기버기준. 테이커 꺼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