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리가 불편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10년도 넘게 살고 있는데 우리 엄마도 내가 처음에 저렇게 인사드리면서 다리가 불편하다. 어느정도? 한쪽다리가 무릎아래로 없어서 의족을 신는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저 어머님처럼 똑같이 동정이냐?물어보셨고 살다가 다른거 다 이해하고 성격이 안맞고 뭐가 안맞고 해서 헤어진다 하면 그럴수 있는데 만약 니가 저 다리를 문제삼아서 헤어진다고 하면 너는 그날부로 내 아들이 아니다. 라고 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애둘낳고 잘 살고 있어요. 저분뿐 아니라 이 영상을 보시고 이글을 보시는 많은 장애인분들.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이지 당신의 삶에 그 어떤 걸림돌도 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 살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