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이 임팩트가 크긴 했지만 내 기억속 이성민 배우님의 최고 배역은 미생의 오차장님 능력있지만 약아빠지질 못해서 사내 정치 같은건 하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성향이 맞다면 평생 충성할만한 상사이지만 대부분은 피하고 싶어하는 그런 직장상사 그 자체로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듯 버거운 현실에 언제나 냉정하고 냉철하려 하지만 끝내 그러질 못하는 인간적인.. 낭만을 놓지 못하는 특이한 직장인 또 술은 한잔도 안하신다면서 술주정 부리는 연기는 어찌 그리 잘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