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님 군대 휴가나와서 친구만나러 가다가 일산 길거리에서 뵜었는데 내가 인사하니까 씩 웃으시면서 인사 받아주시고 "군인이세요? 요즘도 군생활 힘들죠? 지켜줘서 고마워요~" 하면서 받아주셨는데 진짜 상투적이라고 해도 너무 고마웠고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찐팬됨 너무 좋은 분이에요 진짜
유해진 배우님. 구기터널 쪽 북한산 입구쪽에서 좀 거리를 두고 제가 알아보고 쭈뼛거렸던 적이 있는데 먼저 인사해주시려고 돌아봐주시던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제대로 인사 못 드린게 아쉬워서 그런것 같네요 ㅠㅠ 너무 좋은 사람이고 배우 이신 것 같습니다. 오래 건강하게 연기생활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