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편들 재미로 그냥 보면서 공감은 안되고있었는데 이번편 통찰력 미쳤다고 느꼈습니다.. 외모적으로 엄청 잘생긴건 아니지만 똑부러지고 제 할말 다 했던 최근 헤어진 한명 덕분에 제 연애관이 완전 뒤집힌 경험을 했거든요 그사람과의 연애가 제가 예전에 하던 받들어주는 연애는 아니었어서 행복감은 덜하고 초반에 미성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끝나고 나니 확실히 저한텐 큰 터닝포인트같은 사람이었네요 옆동님 말대로 뭔가 그런 큰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거쳐가는 거 같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