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지막 꿈: 세계를 정복한 왕은 왜 32세에 멈췄을까?

세계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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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23년, 불과 32세의 나이로 바빌론에서 세상을 떠난 알렉산드로스 대왕. 세계의 절반을 정복한 전승무패의 지배자는 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을까요? [세계사기행]과 함께 마케도니아의 무적 군대가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헬레니즘 시대를 열기까지의 위대한 여정을 되짚어봅니다.

필리포스 2세의 강력한 팔랑크스를 물려받은 알렉산드로스는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다리우스 3세를 꺾으며 정점에 섰습니다. 하지만 영광 뒤에는 동서양 융합을 둘러싼 문화적 갈등과 충직한 전우들을 향한 피비린내 나는 숙청이 있었습니다. 인도 원정 중 히다스페스 전투 이후 극에 달한 병사들의 피로, 그리고 히파시스 강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반란과 게드로시아 사막의 끔찍한 비극까지.

단순한 영웅 서사를 넘어, 끝없는 야망이 낳은 권력의 한계와 제국의 붕괴 과정을 역사의 기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아라비아와 서지중해를 향한 마지막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쓰러진 그의 진짜 이야기를 파헤칩니다.

00:00:00 바빌론의 병든 침상
00:03:36 필리포스 2세의 유산과 팔랑크스
00:07:35 가우가멜라 전투와 페르시아 정복
00:13:42 동서양 문화 충돌과 페르시아 예법
00:21:44 피비린내 나는 숙청: 필로타스와 파르메니온
00:33:07 히다스페스 전투와 전투 코끼리
00:43:08 히파시스 강의 반란과 회군
00:51:14 게드로시아 사막의 끔찍한 행군
00:59:32 수사의 합동 결혼식과 오피스 반란
01:09:40 헤파이스티온의 죽음과 절대 군주의 분노
01:16:57 바빌론 귀환과 거대한 마지막 야망
01:25:23 알렉산드로스의 최후와 유언
01:34:41 디아도코이 전쟁과 제국의 분열
01:39:00 헬레니즘 시대와 영원한 문화적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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