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동뮤지션 새로 나온 앨범에 있는 노래중에 이런말이 있었어요. [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쫓아내지 말고 품어주어라. 아주 예쁜 돌이 된단다. ] 성운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들이 마냥 기쁨이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았던 시간이 있다하더라도 저희의 기쁨이 있었으니 그걸로 퉁쳐주세요. 잠깐의 슬픔이 찾아오신같은데, 너무 깊지않게 잠시만 소중히 품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와주시길 바랄게요.
유튜브에서 댓글을 처음 다는 것 같아요. 저라는 변변치 않은 사람의 댓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성운님 같은 분이 좋아요. 항상 진솔되고 진지하고 이런 최성운이라는 브랜드? 인물? 그 자체가 좋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그저 성운님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찐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너무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운님이라면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찐팬으로서 그 컨텐츠를 소비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즐겨 보는 유튭 채널이 몇 개 없는데 ‘최성운의 사고실험’은 지인들에게 강추하고 다닐 만큼 아끼는 채널이에요. (1.5배속 아니고 1배속으로 보는 채널! 🤗) 걱정하며 기다렸는데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겠죠. 뭘 하든 열심히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문화예술계 인물들을 더 많이 초대하고 싶다는 말씀이 반갑네요. 성운님의 에세이도 기다려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감사하다는 인사 성운님 앞에 놓아두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댓글이 모두 진지하고 아름다운 걸 보면, 이곳의 구독자분들은 저처럼 성운님을 진심으로 아끼는 것 같아서 위안이 됩니다. 결이 같은 곳에 사람들은 모이니까요. 꾸준히 봐온 성운님은 참 똑똑하고 선하시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무엇을 하든 잘하시고 잘될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저는 아주 작은 유튜브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pd인데요. 성운님 말씀이 너무 큰 공감과 위로가 되네요. 채널과 나를 동일시 하지 않으면서 성과를 내야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을 하나하나 곱씹어 보고 일하러 갑니다. 앞으로도 사고실험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늘 응원합니다.
부러지기보단 유연해지는 과정으로 가고계신거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은, 이상한 감정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현실적인 일(생존을 위한 돈과같은..)로 인해 발목잡혀 모든게 꼬이고, 결국 처음에 뭘 원했던건지 방향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모든것에 흥미를 잃고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게 되는 순간도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현실적인문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정해두신거 같으시고, 무엇보다, 무언가 다른, 다양한 것을 하고싶은 의지가 있으신게 너무너무 다행이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즐거운일만, 하고싶은일만 많이많이 하시고, 무엇보다 오늘보다 내일,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제가 여러 채널 많이 맛보아봤지만 정말 다가오는 메세지를 주고 영상을 멈추고 같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포인트가 끝없이 나오는 영상을 만드는건 사고실험 채널이 압도적 1등이라고 느꼈습니다 한 번 본 영상 안보는데 사고실험은 문장하나하나 그 뜻을 더 알고 샆어서 두세번도 봤던 기억이네요
다른 라이센스 가진 전문가들이 나오는 채널들은 영상을 누를 땐 조금 더 큰 신뢰로 시작될지 몰라도 5분만 봐도 따분해지고 그냥 흘러가도록 두고 듣지 않게되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그안에서 사고실험은 저에게 한줄기 빛이었어서 제 애정을 담아 댓글 달아봅니다 더더더 잘될 수 있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식목일에 경영대 앞 벤치에서 촬영하고 계신 거 지나가다 봤었는데 오늘에야 이 영상을 봤네요. 로스쿨에 들어가기로 한 결정, 로스쿨에서 나오기로 한 결정 모두 그 근거가 남다르고 확실해요. 인생에 정답이 있다는 듯이 쉽게 떠들어대는 세상 속에서 오래간만에 정말로 주체적인 사고의 흐름을 들은 것 같아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끓어오르기도 합니다. 코펜하겐 영상도 너무 좋아요.
성운님! EO때부터 인터뷰 진행하시는 모습 지켜보면서, '이렇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화법을 쓰면서 지적인 대화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웃기지만, 반 장난으로 제 애인과 성운님 콘텐츠에 대해 얘기 할 때 성운님을 "왕자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살면서 본 몇 안되는, 말씀하시는 화법과 내용에서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이세요. 그 사람이 표출하는 말과 분위기, 외모는 그 사람의 내면이 만들어낸다고 믿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성운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운님 영상에 처음 댓글을 달지만 성운님의 많은 영상들을 감명깊게 봐왔고,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작년에 9년간 다니던 직장을 번아웃으로 그만두고 한달간 쉬며 여러생각을 했지만 내가 현재 할수있는 일, 그 일안에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결국 같은 일로 독립하여 작은일을 하고 있습니다 30대후반을 바라보는 입장으로 성운피디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터라 공감이 갑니다 나이,경력,스팩차이의 차이보다 멘탈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직장에서 나오면 춥다고들 하죠. 하지만 추운만큼 내자신이 더 단단해지는것 같습니다 성운님이 가는 길, 그 길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경험이 좋은일로도, 좋은길로도 이끌길 바랍니다😊
성운님, 작년에 성운님과 일로 만났던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든 맡은 일에 진심이셨고, 책임감을 느끼셨던 것 기억해요. 그래서 고민하시던 모습도, 고민에서 오던 서성임도 기억에 남습니다. 성운님의 선택, 걸어보기로 한 길이 성운님만의 것이 아닌 보다 큰 의미를 가지게 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성운님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은 저는 잘 모르지만 옆에서 조금이나마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그런 인상을 받습니다.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모습과 형태의 성운님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실험 2.0 그리고 내가 이 채널을 만든 이유
최성운의 사고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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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At the end of the video, I’ve included some scenery I took during my Europe trip last year. Have a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