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던 사람들이 떠올리네요 어차피 다시 그 물이 얼음이 될것이고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온실가스가 아닌 태양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좀 많아진 것뿐이라며 온실가스에 대해서 부인하던 사람들도 저는 기억합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분석과 과학적 사실을 비판하던 사람들.
칼 세이건 선생이 진행하시던 다큐 코스모스를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1980년대 초반이었던 거 같은데 이미 그때 칼 세이건 선생님은 기후위기에 대해 경고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 인류는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않았고 오히려 지구온난화를 더 가속시키는 기술을 발전시켜 왔죠. 그때였다면 뭔가 돌이킬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이미 늦은 거 아닌가 싶어서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