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대가 꼭 필요하죠 암막커튼은 여름철 낮에도 유용하지만 밤에도 괜찮을 거예요 외부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바깥이 깜깜하니 불을 켜두면 어쩐지 무대에 오른 것 같을 수 있잖아요 저는 그래서 해 지면 무조건 암막커튼 꽉꽉 다 쳐요ㅎㅎ 중간지대 지으신 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보는 내내 눈과 마음이 편안한 영상이에요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유리온실이 아닌 탈부착 가능한 가림막도 좋더라고요 여름엔 당연히 덥고 습하니 큰 단풍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줘서 나름 시원하구요 비오고 바람불면 그것 또한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서울집이 시골살이 장점에 가려서 세컨하우스가 되었답니다 님의 시골의 낭만살이 응원합니다
시골에 살면 이런 별도 공간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 집짓고 살다보면 누구나 손님맞이 공간이 있음 좋겠다 생각하는건 다 비슷한듯^^ 저희는 통유리는 아닌데 단열에 신경을 덜 썼더니 대형 실링팬을 설치해도 역시나 여름에 많이 덥고 습해요 말씀하셨듯이 로망을 다 실현하기에는 항상 현실적인 문제들로TT 우선 순위를 둘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누구든 편하게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보도블럭 바닥에 신발을 신고 들어올수있는 공간과 간단한 주방시설 그리고 화장실이었어요 여름빼고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 여름이 길다는게 문제긴하죠ㅋ 공간을 보니 동질감이 느껴져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