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여사님 한국 주둔하던 미군이랑 결혼해서 미국갔는데 이혼하고 그뒤로 미국에서 혼자 살아남으려고 억척스럽게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좀 잘못된 방향으로 살아버려서 얼렁뚱땅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버린 .. 그래도 존나 열심히 살은거 맞으니까 남한테 훈수 조지게두고싶어하고 고집개쎈 이민 1세대같음. 처음만나서 대화하면 저사람뭐야; 싶은데 만난지 며칠안돼서도 정 금방주고 전혀 왕래 없어도 설날 추석마다 가족안부 물어보는 카톡보냄
17:56 여기서부터 재클린 정병 ㄹㅈㄷ..ㅜㅜ 선풍기 넘어졌지 로봇청소기 발에 치여서 정신은 없지 마늘 다지려는데 손가락 관절 아파서 못하겠지 하니까 걍 냅다 믹서기에 넣고 돌려버리기.. 뚜껑 닫을 수 있을 정신력도 안 남아서 걍 뚜껑 없이 돌려버림 이런 adhd적 상황을 왤케 잘 표현한 거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