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애셋 키우는 엄마인데요... 한부모가 되면서 직장을 구해야해서 3교대 병원일을 하게 되었어여.2년 계약직이요.그런데 병원특성상 간호사나 조무사 청소이모님등 여자들이 많아요.2년 일하면서 알게된 언니분들이 있는데 술마시면서 개인적인 예기하다보니 47.49.52살.. 정말 노처녀들이 많았어요.전 15년 주부생활하면서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노처녀가 많다는걸 못느꼇는데요.생각보다 진짜 많아요.돌싱도 많구요.근데 술마시면 정말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이 나오는데... 전 애엄마니까 공감은 안가지만 그렇죠..하면서 예기듣는데 아직도 먼거 같아요...여자들끼리 서로 물고 빨고 해주니까 심각성도 모르고 현실성도 없고... 꿈속에서 살고있는?? 각자의 생활이 있으니까 옳고 그름보단 공감을 바라니까 네네~ 하면서 만나지만 딱 거기까지!! 에요~ 그래도 바뀔건 바껴야죠!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라는건 당연하니까요~ 전 아들,딸 다 있어서 모든 상황이 다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제작년에 실제로 겪은 일 : 나도 40대 중반, 상대방 40초반.. 독거노인이 무섭기도 해서, 교회 사람 소개팅을 함 .. 상대방 500에 60짜리 원룸 삶.. 모아놓은돈 없슴. 간호 조무사 하고있슴, 급여는 200 정도, 정기적으로 여행다님. 나는 그래도 자가 있고, 빚 없고, 주말마다 학원 다녀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딴것도 있고, 세후 420정도. 근데 나보고 "결혼 해줄 수도 있겠다" 라고 얘기함. 커피한잔하고 조용히 헤어짐. 헤어지고 1시간 뒤, 왜 에프터 신청 안하냐고 매너 없다고 타박듣고 끝남 .. 이런상황 두번 더 겪고, 그냥 포기함 ..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나오냐면..부모떄문이야 부모가 애를 낳아서 "넌 꽃길만 걸어라"라면서 모든 것들을 대신해줘서 그래. 그렇게 키워서 애들이 의존병에 걸린채로 성인이 되니까 아무것도 못하는거지. 이게 현재 40~50대인 부모들이 대부분 이런 성향을 가졌어.. 왜?? 자기 부모들은 지금 60대~70대 일거 아냐. 지금으로부터 60년 70년 전은 보릿고개 시절이지.. 전쟁으로 인해서 폐허가 된 나라에서 살기위해서 먹었던 그런 시절을 겪었기에 제대로 아이들을 돌볼수가 없엇지.. 그런 아이들이 커서 부모떄문에.. "흑수저라서 부모님이 나에게 못해줫던것들.. 내 자식들은 겪지않게 할거야..힘든건 내가 다 할테니..넌 네가 하고싶은데로 살아...결혼?? 안해도 돼..너만 행복하게 살아..." 이런 마인드로 아이들을 키웟으니까..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 아이들..피해의식을 가진채로 성인이 된아이들이 애를 낳고..키웟으니 이런 현상이 생긴거지.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딱 한가지만 말해주고싶은게 뭐냐면. 부모라는 건 아이를 일으켜 세워주고 씻겨주고 옷 입혀주고 뭐 그렇게 주는 존재가 아니라.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힘들 때 힘이 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하는지를 알려주고 등등등... 이런 저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존재지 이것저것 대신해서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는거야. 요즘 보니까 선생님들에게 책임전가하는 부모들 엄청나게 많던데.. 선생님은 자신이 아는 걸 가르쳐주는 직업이지 모든 걸 알려주는 직업이 아니야...모든걸 알려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기에 결혼할때 배우자의 학벌을 보는거 아니야??왜 그걸 모르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