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가고 외식안하고 출근할때 도시락싸갖고가고 택시 안타고 운동은 아파트커뮤니티 사용하고 옷안사고 술자리 싫어하고 친구들만나는거 귀찮아하는데 일단 만나면 주로 내가 밥사고 술삼(그냥 누가 봐도 내 형편이 제일 나은거같아서) / 난 돈을 정말 안쓰는데 이게 일부러 아끼는게 아니고 그냥 내 라이프스타일인거 같음 / 7년전에 대출끼고 9억짜리 아파트 매매해서 이자80 원금120 매달 200씩 은행에 내면서 살았는데 전혀 쪼들리지 않았고 돈도 늘 남았음 / 지난주에 17억에 팔고 상급지로 갈아타기 준비중 / 친구들은 오피스텔월세살면서 골프 외제차 명품백 필라테스 테니스 승마 여행 사진들이 인스타에 매주 올라옴 /
나 아는언니가 항상 인생 뭐 별거있나? 얘기하고 마시고 즐기고.. 내가 버는데 내가 이것도 못해? 라고 하죠. 그렇게 쓰면서 또 옆에 아껴서 저축많이한 지인보고는 자기는 왜 그돈이 없냐고 신세한탄해요. 자가가 쓰면서 즐겨놓곤.. 그사람은 돈쓰면서 행복한사람. 나는 아껴서 저축한 불어나는 금액보며 행복한사람~~~
처음엔 김경필 선생님.. 보고 말만 쉽지.. 콧방귀 뀌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김경필 선생님 나오는건 닫기버튼?부터 누르곤 했는데.. 정신차리자 하고 작년부터는 저축도 제대로 시작하고 아주 조금씩이지만 예전에 나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 제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생겨나니 지금은.. 하루에도 몇번씩 김경필 선생님의 영상도 보고 몇일전에는 선생님의 책도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제게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