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다 마찬가진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더 좋아해서 질질 끌려다닌적 있는데 그후 바로 사귄 남자가 지금 남편인데 그때 질질 끌려다니는게 지치고 힘들어서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그냥 돈이나 벌고 혼자 살아야겠다 라는 딱 그런 마인드였을때 만났는데 그래선지 초반부터 저는 관심없는 태도였고 남편이 계속 따라다녔어요. 그렇다고 스펙이나 외모가 제가 끌려다닌 전남친보다 떨어지는것도 아니었고 스펙이나 연봉은 훨 나았어요. 사람맘이 이상한게 그게 콩깍지인지 전남친은 뭐든 다좋았거든요.. 근데 그런 힘든 연애를 끝내고 연애자체에 흥미가 없으니 이남자가 스펙이든 뭐든 그냥 그렇다 느낌이다 보니까 저는 여유가 생기고 그걸 남편이 안달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결혼얘기까지 남편이 다 밀어붙힌편입니다. 그래야 여자는 결혼까지 편히 가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가 혼자여도 괜찮아 라는 마인드일때 만나야 여유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팩폭 맞고 갑니다..ㅋㅋㅋㅋ 좋아하게 된 남자가 있는데 계속 연락도 해보고 단둘이 만나자고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게임하자는 연락 외엔 연락하질 않는 걸 보니까 온라인 감정 쓰레기통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앞으로 천천히 마음 접으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그래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모임에서 알게된오빠랑 두번째 보고나서 번호 교환하재서 교환하고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먼저 보자고 해서 술먹고 놀았어요 근데 느낌이 딱 연애론 절대 안갈거같은?? 카톡말투나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짐 그냥 딱 든 생각이 내가 왜 노력해? 지가 먼저 나랑 잘해볼라햇으면 지가 더 노력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내가 연락 끊음 이게 맞아요~ 널리고 널린게 남잔데 굳이~
연락 근근히 된다고 질질 끌어도, 어차피 결국에 차임ㅋㅋㅋ
(남자는 사귈생각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