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응칠을 봤던 그때의 내가 그립다ㅠ 너무 재밌어서 또 보고 또보고 맨날 새벽에 잤는데 그런데도 피곤하기는 커녕 행복하기만 했던 그때가 생각난다ㅎㅎㅎ응칠즈들 다들 너무 잘되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방송에 나오고 하는 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다ㅋㅋㅋ 더 더 잘 되서 20년 뒤에도 지금을 추억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난 응답하라 1988밖에 몰라. 그런데 젝스키스가 재결합하면서 은지원 팬이 됐고, 응답하라 1997이 H.O.T와 젝스키스에 관한 내용이라는 걸 알게 됐어. 2012년 작품이라 처음에는 기피했는데, 막상 보니 전혀 옛날 드라마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최근 드라마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시대를 앞서가는 드라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