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있는 버스기사입니다. 저도 버스기사하면서 자폐를 가진 승객들을 마주했을때 세심한 배려와 시선집중을 유독히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폐를 갖고있어서 그런지 그런 승객들 볼때마다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싶고 더 신경쓰게되더라구요! 오늘 영상속에 버스기사의 훈훈한 담화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자폐를 갖고있어서 행동장애가 심하여 이직을 20~30번 하고 계속 해고되고 그럽니다. 그래도 자폐인걸 알고 일시켜주는 버스회사에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니스펙트럼 채널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처럼 비장애맘 구독자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지니님의 친화력, 사고방식, 또 무언가 개척해 보시려는 진취력이 좋아서 구독했었죠. 저도 오늘 이야기하신 그 훈훈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게요. 자식교육도 잘 시키고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로요. 3N년 인생.. 살면 살수록 느끼는 건 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이에요. 서로서로 배우고 도와가며 살아요 우리👍
얼마전에 버스를 타다가 제 앞에 모녀가 앉았답니다~창가쪽엔 어머님, 그 옆엔 따님이 앉았는데 따님이 다운증후군이었어요~! 그날 유독 햇빛이 뜨거웠는데 어머님이 눈을 찡그리신걸 따님이 물끄러미 보더니 십분가까이 손으로 햇빛을 가려주더라고요^^ 아주 울컥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지니님도 사랑스러운 얼렁뚱땅 로건이와 조금씩 나아지는 세상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그런 아름다운 순간순간을 보내시겠죵? 늘 로건이와 함께 하는 모든 날이 찬란하길 바라며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지니님 춤추는 숏츠 먼져 접하고 지니님 긍정에너지가 좋아서 영상 챙겨보는 사람인데요 전에 애랑 롯데리아에 햄버거를 먹으러갔는데 자폐아이같은 중고등학생이 선생님 같은분과 생일인지 작게 노래도 부르고 햄버거 먹더라구요 막 반복하는 소리도 내고 그랬는데 지니님 영상속 귀엽고 착한 아이들을 봐서 그런지 거부감?씨끄럽다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두 키오스크 썰 봤어요🥹🥹 근데 그 글을 보면서 느낀건.. 설령 주작일지라도 이런 선한 목격설 덕분에 그 글을 본 사람들이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가치에 대해 마음으로 깨달으며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그 사연 속 어른들처럼 따뜻한 마음 베풀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지니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커 갈 미래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다같이, 함께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많아질거라 믿어요❤
저도 버스타고 가다가 겪은일인데 장애가 있는 아들과 엄마가 같이 버스를 탔어요 그걸보고 2명이 앉는 내리는 곳 바로 앞에 있는 자리에 혼자있던 분이 호다닥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두분이 착석했어요 엄마는 여기서 세정거장 후에 내려야해 내리기 전에 벨을 눌러야해 하면서 어디서 벨을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려고 두번째 정류장을 지나고 어느 가게 알지? 거기가 보이면 벨을 눌러야해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어폰 끼고 있던 어떤학생이 벨을향해 무의식적으로 팔을 뻣는데 옆에 친구가 제지하면서 이어폰을 하나 빼더니 벨누르려고 아까부터 기다리는데 눈치없냐 하니까 그제서야 벨을 누르려고 대기하는 아들을 보고 얼릉 팔을 내렸어요 그걸보고 엄마는 또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시고 성공적으로 타이밍맞게 벨을 누르고모자를 먼저 내리게 양보해준 분께 엄마는 내리시면서 감사합니다를 한번더 말하시곤 모자는 목적지에 도착했죠 그버스를 탔던 모든 사람들은 그몇분의 순간을 모두 조용히 응원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모자가 내리고 나서 누군가는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핸드폰으로 게임을키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갔거든요
물론 비슷한 상황에서 다듣고 있었으면서먼저 벨을 눌러 버리는 상황도 있었어요 혼잣말처럼 아우 그것좀 연습한다는데 누르게 해주지 하면서 핀잔을 주는 사람도 있고 눈을 흘기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많은것 보면 우리나라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선한것 같습니다
로건이랑 동갑아들키우는엄마인데 모든영상 보고또보다가 처음 댓글남겨봅니다. 아이학교에도 도움반친구들이 있어요. 저는 늘 아이에게 조금더도움이필요할뿐 너와다른점이없는친구들이다.말해줍니다. 어느날 아이가 묻더군요. 엄마 나는장애가있어? 지금은장애가 없지만 살다보면생길수도있다.그러면 그런채로또살게되는거다. 잘 도와줘라어째라 그런말보다 너와 별반다를게없다 라는 태도로 일관하는데 잘알려주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모든 영상재탕삼탕 늘밥친구설거지친구입니다. 앞으로도그럴거구요. 늘 응원하고 리스펙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카페에서 비켜서려는 어머니께 "끝까지 하게 하세요"라고 말해준 그 따뜻한 한마디가 한 아이의 세상을 얼마나 넓혀주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 피터팬 아빠의 사연처럼 장애 가족이 없는 일반 대중분들도 함께 울고 공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씩 더 다정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부모님들의 무너지는 마음을 촉촉하게 만져주는 지니스펙트럼 채널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오늘 밤은 마음 깊이 위로받고 가네요. 늘 건강하세요! 💕🌿✨
많은 발달장애 부모님들이 "내가 눈 감으면 내 아이는 어쩌나" 하는 만성적인 불안과 외로움을 털어놓으십니다. 🎗 암 투병 속에서도 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주변 환경과 조상 묘까지 완벽하게 구조화하고 떠나신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사랑의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분이 남기신 진솔한 이야기 덕분에 대중들의 인식이 정말 많이 성숙해졌음을 느껴요. "내가 대신 찾아가 지켜봐 주겠다"는 수많은 댓글의 연대야말로, 장애 가족들을 고립에서 구원하는 최고의 치료입니다. 지니스펙트럼님이 이렇게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암 투병 끝에 아들을 위한 모든 환경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떠나신 피터팬 아빠의 사연에 가슴이 먹먹합니다.하지만 그분이 던진 메시지 덕분에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놀라울 정도로 성숙해졌음을 느낍니다."내가 대신 찾아가 지켜봐 주겠다"는 수많은 댓글처럼,이제 우리 사회가 그 아이의 든든한 주치의이자 부모가 되어줄 차례입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따뜻한 얘기 들으니 마음이 좋네요 ㅎㅎ 저도 이번에 이마트 갔는데 내앞에 어떤 청년이 계산하러 줄서있는데.. 물건들의 각이...이거 뭐징?했는데 ㅎㅎ (칼각)계산할때 보니 계산루틴이 있는지 포스직원 분은 안해도 된다해도 하나하나씩 다하더라구요..장애아이 있다보니 그아이의 루틴이구나 하고 기다려줬어요.직원은 눈치못챘는지..제 계산줄인데도 그청년이 물건을 안치우고 있으니 저를처다보고 .저는 괜찮으니 천천히 하시라구 하고 조용히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았는데..남편과 저는 저정도로 기능이 올랐음 정말 좋겠다..하면서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