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해가 나와 지상을 비추니 나라는 태평하고 가정이 평화롭다. 관직에 있는자는 융숭한 포상을 받게된다. 학문을 하는 자는 스스로 밝은덕을 밝히니 많은 지식을 쌓는다. 태평을 구하는쾌
일효ㅡ날은 밝아도 나갈 준비가 되지않는 상태 배웠으나 선생자리가 있어도 또한 남이 알아주지 않아 주저주저하니 조급히 굴지말고 바르게 하여 기다려야 한다. 진퇴를 결정하지 못하니 느긋하게 하면 출세길이 열린다. 관대함으로 넉넉함으로 처신하면 발령장 받을곳이 있다.
이효ㅡ 중도로써 바르게 하고 인정받게된다. 중정한 사람이 하늘로부터 복을받으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아름다운 노래가 부채에 가득하다.
삼효ㅡ 해와 달이 차오름이요 사람들이 신의로써 따르니 때와더불어 흥성하도다. 처음엔 고통이 따르기도 하고 손해도 보고 하나 무리를 두어 그 무리가 믿음으로 따른다. 전도가 양양하다.
사효ㅡ분수밖의 일을 욕심내다가 반대로 손실이 있게되며 욕심으로 인해 상대가 의심하고 나또한 의심하니 부정한 마음이 드는것을 서로가 조심하여야 쪽박이 깨어지지 않는다. 부부간도 마찬가지 믿어 의심치말며 크게 욕심을 두지말아야 할때이다. 유약한 자가 큰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육오ㅡ좋은운 임으로 박력있게 나아갈때 오십때 성공이 한번 올수있다. 과감한투자로 큰 이득이 있다. 뉘우침이 없다면 가고옴에 근심치 말라 영과욕이 정함에 잃고 얻음을 어찌 걱정하리오 남을가르키고 북을 가르키니 복이 스스로 구해진다.
육효ㅡ 매사에 극에 달하는 성격으로 후회막심 하니 마음을 가다듬고 깊이 반성하라 가다가 멈추어야 길하고 고집하면 잘못되는 지경이 된다. 어두운밤 누각에 홀로올라 먼곳을 바라보니 허공이요 달리는 말에 절벽이니 떨어질까 두렵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쾌이며 앞만보고 고집함에 흉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