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콩쿨에 우승을 하게 되면 매니지먼트 社와 음반사는 앞 다투어 음반을 발매 하고 연주회를 개최 하여 수익을 창출 하려고 연주자의 汁을 짜 낸다는 것이 장한나의 스승을 자처 한 로스트로포시비치의 충고 였다. 최고의 첼리스트 중 한 연주자로 장한나는 스승의 충고를 외면 하지 않았다. 장한나는 정상의 음악가로서의 삶과 일반인의 삶을 절충하여 무난하게 10~20대 시절을 넘겼다고 본다. 나이 스무 살 남짓에 콩쿨대회 우승 이후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정신 없이 연주회를 개최 하는 임윤찬의 스케줄은 합당 한 것인가? 정서적으로 성장 해 가야 하는 어린 나이에 어른들이 만든 스케줄의 홍수 속에서 성장기의 한 인간의 삶이 희생 되는 것은 아닌지 부모가 먼저 챙겨 줘야 한다고 본다. 정상급 연주자는 보통 60대 나이까지 연주를 하게 마련인데 벌써부터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콩쿨대회 우승자들은 계속해서 배출 되게 마련이다. 후진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언제까지 독보적인 연주자로 활동 하는 것은 아니다. 첼로와 피아노에서 천재적인 연주자라는 수식을 달고 있었던 장한나와 정명훈은 이제 지휘자로 자리를 잡았다.
저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했던 중학생입니다. 피아노를 조금 늦게 배워서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열심히 연습한 덕에 학원에서는 가장 잘 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매우 사랑하였고, 음악이라는 예술을 너무나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게 되면서 피아노를 자주 치지 못해 우울했었는데 임윤찬의 연주를 들으며 위로가 되었습니다.임윤찬의 연주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는 예술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예체능계열 친구들이 많아서 무용이나 음악 공연을 종종 접했었는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듣고나니 예술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예술이란 단어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재능은 말로 형언할수가 없네요. 정말 아름다움과 감동과 전율 등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10대초반 루빈스타인의 녹턴을 처음 듣고(중학교때 녹턴을 즐겨 첬습니다) 수십년동안 들으면서 루빈스타인 외에 다른 피아니스트의 녹턴 연주는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의 녹턴을 들어도 지루하거나, 가볍거나 아니면 녹턴이 아닌듯한 느낌만 받았습니다. 임윤찬님의 녹턴 연주를 듣고 40년만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낍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00:00 쇼팽 녹턴 Op.9 No.2
F. Chopin Nocturne Op.9 No.2
04:25 쇼팽 에튀드 Op.10 No.3 "이별의 곡“
F. Chopin Etude Op.10 No.3 "Tristesse"
08:51 쇼팽 에튀드 Op.10 No.5 "흑건“
F. Chopin Etude Op.10 No.5 "Black keys"
10:28 쇼팽 에튀드 Op.10 No.11 "평온함“
F. Chopin Etude Op.10 No.11 "Inner Peace"
13:06 쇼팽 에튀드 Op.10 No.12 "혁명“
F. Chopin Etude Op.10 No.12 "Revolutionary"
15:35 전체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