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좀 있는 아미로서 말하건데... 성격이 변해서 성숙해지는 것이 자연스럽고 좋은거임. 방탄은 7명 모두 정말 기적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해서 내가 다 뿌듯할 지경임. 난 방탄전 과거 남돌 팠었을떄, 좋아하던 멤이 애교많고 끼많았는데 철이 진짜 없어서 나이가 들어서도 어릴때랑 비슷했음. 진짜 안변하면 나중에 팬이 쪽팔려......정신적인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사고도 막 쳐........ 진짜 방탄이들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라가 어릴 때 데뷔해서 그런지 유독 성격 변했다 어쩐다 잡음 많은 느낌... 성격 변했다 지랄하는 구여친들은 당장 본인들 9년 전, 학생 때 생각해보길 지금이랑 말투, 행동, 성격, 생각이 똑같나... 막라는 오히려 예전과 지금이 똑같은 게 더 걱정해야 할 일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성장하면서 생각과 행동이 성숙해지는 게 당연한 거고 무조건 그래야만 함... 성격 변화 가지고 초심 운운하고 구여친짓 하며 욕하는 인간들은 주변 정상인들이 성장하고 성숙해질 동안 혼자 제자리에 머물렀기 때문에 미성숙한 마인드로 변화를 부정하는거임... 아이돌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그저 마음에 드는 인형 정도로 생각하는 인간은 오히려 탈덕해줘서 고마움 혹시 아직까지 탈덕 안 하고 버티는 까빠들이 있다면 레드카펫 깔아줄 테니 하루라도 빨리 탈덕해주길🙏
입덕 초반의 뷔 성격이랑 2020년 부터 차분해진 뷔 성격이랑 뭔가 차이가 있다고 느끼긴 했음. 그래서 걱정도 좀 되고 안 좋은 일이 있었나 싶기도 했지만 피할 수 없는 과도기 또는 성장의 시간이었을거라고 생각함. 20대 초반의 깨발랄하고 장난꾸러기같은 모습도 물론 좋았지만 사람은 절대 한결 같을 수 없고, 그래선 안 될 존재라고 생각함. 시간이 흐르면서 성격과 행동이 변하는 건 당연한거고 그러면서 점점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거라고 생각함. 일곱명 모두 그 방향을 잘 잡고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미로선 정말 행복하다.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었다. 늘 비빌언덕이 되어주어서 그저 일곱명에게 고맙다.
저는 아미라고 하기엔 뭔가 물질적으로 투자하면서 덕질 하진 않았지만ㅋㅋ 최근에 진 보고 관심이 생겨서 방탄소년단 이전 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예전 영상부터 최근 영상까지 쭉 보면 멤버들이 서로가 서로한테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실력도 가치관도 성장한 그룹인 것 같아요 솔직히 보면서 이런 모습은 배우고 싶다 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용
뭔가 변질이 되면 문제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거는 당연한 것 같아요 삼십대가 돼서 이십대 초반처럼 행동하면 더 징그러울 것 같기도하고…ㅋㅋ
박지민은...그냥 여유로움+프로다움+섹시를 갑자기 얼굴에 정면으로 들이부은 듯 또 약간 조곤조곤한 매력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어른스러워졌다고 해야 하나...? 난 얘한테서 으른미를 보고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함 방탄다락 때 말한대로 몸도 마음도 크고 동시에 본인의 색을 찾게 되면서 포텐이 터진 것 같음 김태형은 진짜 제일 많이 변해서 잠깐 당황타고 심지어 초딩즈가 약간 어색하다 하니까 '그 정도야..?' 이러면서 놀랐는데 아주 조금 더 조용해졌고 어른이 됐을 뿐이고 여전히 4차원 김곰돌이라는 걸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음,,그럼그렇지,,, 전정국은 워낙 애기 때 데뷔해서 그 변천사도 컸는데 막 완전 변한 게 아니고 점점 잘 커준 것 같음 진짜 잘 컸어...성장의 옳은 예,,,몸만 큰 게 아니라 이번 방탄회식 보면서 정국이가 얼마나 생각하는 것도 어른이 됐는지 또 느낀 것 같음 횡설수설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그냥 애기에서 어른스러움과 폭스미가 더해진...더 멋있어지고 싶어하는 왕아기로 변했다는 말임,,,(타투 많이 한 건 본인의 자유지...저 때 타투했다고 초심 어쩌구, 탈덕까지 가는 사람들 보면서 진짜 웃겼음 내 눈에는 타투를 했던 안 했던 여전히 똑같은 왕아기일 뿐...솔직히 박지민 타투가 더 취향이긴 하지만 전정국 타투도 하나하나 의미 있고 멋있음) 이 그룹을 떠날 수 없는 이유가 함께 성장했고 성장하는 과정을 봐왔고 또 함께 변했기 때문임 앞으로는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할지가 궁금하네 이제,,
뷔는..그 사이에 개인적으로도 많은일이있었으니..부모님만큼 애정이 강했던 할머니,할아버지 두분을 보내고도 제대로 슬픔을 소화시킬 기간도 없이 끊임없는 스케줄을 소화해야했으니 감수성 강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가족을 아끼는 뷔가 예전의 그늘없이 한없이 밝기만한 뷔로있을수 있었을까..지금도 보고있으면 너무짠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