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앙마이에만 13년 살아서 방콕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치앙마이 사람들은 낮에는 세상 양반처럼 운전하다가 해 떨어지고 밤 되면 뭐가 그리 급한지 한국보다 더 성격 급하게 운전해서 무서워요 ㅋㅋ 어머니랑 초코님 두 손 꼭 잡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손주 보러 치앙마이 왔다 가셨었는데 태국 음식은 거의 못 드시고 신라면에 한식당만 주구장창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주브로님 부모님들은 그래도 외국 음식에 대한 열린 자세가 있어 부럽네요ㅋ 저는 일주일간 하루세끼 한식으로 준비하느라 은근 힘들었어요 ㅠㅠ 이제 정말로 곧 결혼식 아니면 이미 결혼식 올리셨겠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