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빛이 덜 들어오는 게 시원하고 침실은 굳이 암막커튼 안 해도 되니 좋죠, 잠을 위한 방은 그래도 되고. (통풍은 중요) 채광은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잘 들어오는 게 좋고, 발코니는 바람이 필요한 빨래 등을 말릴 때 좋죠. 점점 고온의 여름을 견뎌야 하는 지구로서는 예전만큼 채광으로 히팅이 되는 집은 힘들어질 것은 확실합니다. 2,3번째 집 전기레인지는 서양에서 많이 쓰고, 인덕션보다 불이 빨리 세지고, 조리기구(냄비)종류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많이 쓰는 종류에요. 올드해보일 순 있지만. 열이 더 금방 세진다는 거. 다만 데워졌을 때 손이 닿거나 하면 재앙이죠, 조심해서 잘 써야 한다는 것.
저도 비슷한 뉴질랜드(?) 에서 렌트하느라 맘고생 한적이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금액을 조금 올리니까 집이 훨씬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ㅋㅋ 집순이라면 조금 아까워도 돈 더 내고 편안한 집 선택하시길 바라요. 개인적으론 햇빛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호주는 벌레도 많으니 겉으로 보기에라도 깔끔한 집이 좋고요. 무엇보다 마음이 끌리는 집으로 하셔야 편안하게 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