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 하시는 댓글들이 많은데 원래 칼의 춤은 우리가 보는 무협이나 판타지영화의 전투씬처럼 날이 세도록 주구창장 챙챙파파파파 하면서 주고받고 하지 않습니다. 검과 검의 대결은 실전에서도 대부분 한 초식을 넘기지 않고 승부가 난다고 할만큼 상대의 생각과 눈을 속이고 눈보다 빠르게 다뤄지는게 검술입니다. MMA에서 선수들의 주먹이 진검이라고 가정을 하면 그들은 1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베이고 찔리겠죠. 그래서 이 검도는 상대보다 빠르게 먼저 정해진 부위를 타격하기 위해 화려하지 않고 간결하게 칼이 나가야 하는겁니다. 심심하게 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