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모일까 하고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참 아들딸 차별을 했어요. 집안을 망우는 데 일등인 아들들에게 마구마구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엄마, 딸들에겐 정말 인색했지요.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니까 언뜻언뜻 보입니다. 추위에 떨지 않고 굶주리지 않은 걸로 충분히 행복했다고 생각하라는 언니도 있어요. 나하고 참 다른 언니.
집에 있는 딸2명 중에 첫째딸 년지에 편인이 있는데. 어릴때 왠지 쨘했어요 항상 정인있는 둘째는 당당히 요구하고 사주면 좋아하는 모습 보이곤 했는데 첫째 편인은. 늘. 안사줘도 된다고 하고 눈치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어릴때 늘 엄마 바라기 였는데. 표현이 서툴고 조용해서. 그냥 타고난 성격이 그런가부다 하고 둘째에게 더 사랑을 준것 같네요. 쌤말씀에 늠 공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