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늘어지는 사람은 뭐든지 대충대충 그때그때 하세요. 미루면 우울해져요 우울감에 절대로 눌리지 마세요. 속지 마세요. 할수 있습니다. 밝은 음악.밝은 곳.맛있는거 소박하지만 예쁜거 그런거 찾고 해요. 싫은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버릴거 버려요 세끼 맛있는거 챙겨먹고 잠을 11시 전후로 자요. 그래야 온전한 다음날이 생기죠
우울할 때 달리는 것을 추천해요. 숨이차고 땀이 나면 살아있음이 느껴지고 머릿속을 비울 수가 있거든요.《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했던 거처럼 공백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럼 문득 생각치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떠오르기도 해요😊 전력질주를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다보면(혹은 걷다보면) 내가 삶을 살아가는 것도 이정도 속도가 아닐까? 이정도 속도면 충분해, 라는 포근포근한 마음이 되거든요:)
원래 텐션이 낮아서 무기력함이 자주 오는데요. 졸업하고나서 해야할 일이 사리지니 반년 이상을 누워 보낸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저 스스로 쓸모없는 인간이라 생각하며 주위 눈치를 보며 굽히고 살고 있더라구요. 딱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 올라왔네요ㅎㅎ 거울을 보는 느낌이라 부끄럽기도 하구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의지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아볼게요😆
지옥의 고통에 시달리는 중이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사기를 당하고 번개탄 피우고 다놔버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정신과에 안정제 처방받고 싶은데 병원비 없어서 울고 있었네요 쫄딱다 털렸요 터널이 끝날거 같지가 않았거든요 정말 끝은 있겠지요 기지개 입꼬리 올리기 산책하기 실천할께요
이연님 자주 듣는 40살 여성입니다. 오늘 썸네일 보면서 별로 듣고싶지 않은 주제인데..다 비슷한 내용 아니겠어 하고 듣다가 덧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무기력함으로 힘들어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우선 그런 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내어 좋은 팁을 나눠주신 이연님께 감사드려요❤ 저 또한 우울증으로 힘든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어요. 중학생 딸아이 엄마라 아이가 볼까봐 자세한 내용을 쓰진 못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힘듦을 잘 압니다. 가장 힘든것이 이 길의 끝이 없을 거란걸, 절대 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희망없음의 인지이지요. 그런데 이연님도 바뀌었고 저도 바뀌었습니다. 그건 여러분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10키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매일 운동, 명상,글쓰기,산책(강아지와 하루 3번),영어공부,요리 를 합니다. 예전의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삶이죠. 정리정돈을 하고 집과 나를 가꾸느라 잠시도 몸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연님의 이번 영상을 듣고 있으면 가장 반복되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변화는 '하는'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이불을 박차고 나오던, 산책을 하며 햇빛을 보던, 정신과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고 약을 복용하던 어떤 방법이든 '행동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음과 의지로 하는게 아니에요. 몸과 마음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때론 마음보다 몸이 먼저 마음을 견인할때도 많습니다. 저는 수많은 요요와 좌절을 겪고 운동도 거울보기 싫은 마음을 그냥 참아가며 시작 했습니다. 마음과 의지보다 행동과 루틴만을 생각하며, 내가 이것을 하고싶은지-가 아니라 환경세팅을 계속 변화를 주며 해나갔어요. 어려운 일이란걸 알지만 변화와 행동의 힘듦이 우울증의 고통보다 훨씬 낫습니다.
자신도 세상도 미웠던, 그렇게 지나온 제 삶을 저는 너무 사랑합니다. 그때의 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순간 순간을 기적처럼 소중히 삽니다. 매일, 매 순간 감사를 느낍니다. 제 딸아이에게도 가장 중요하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가 바로 몸과 마음의 건강입니다. 공부나 성적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세상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 하며 살기를요...세상 모든 경험이 쓸 데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행동하세요. 생각 말구요.( 생각은 회로가 있어서 부정적으로 자꾸만 빠져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지나고보니 그 시절은 정말 아름답고 반짝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요즘 따라 모든게 버겁고 하루하루를 겨우 살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힘들 수 있나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냥 ..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거 같아요 몸도 잔잔하게 계속 아프고 감정에 따라 행동되고 머리가 아플지경 인 거 같아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다들 !!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대충대충
그때그때 하세요.
미루면 우울해져요
우울감에 절대로 눌리지 마세요.
속지 마세요.
할수 있습니다.
밝은 음악.밝은 곳.맛있는거
소박하지만 예쁜거 그런거 찾고
해요.
싫은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버릴거 버려요
세끼 맛있는거 챙겨먹고
잠을 11시 전후로 자요.
그래야 온전한 다음날이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