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수능 영어를 가르쳐본 결과, 수능1등급은 초등에서 결정된다/ 유초등영어의 수준별 로드맵/ (유초등 학부모님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효린파파 성기홍님 모시고,
유초등영어의 큰그림부터 세세한 그림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에서
너무나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이어서
어떤 질문에도 명확하고 자세하게
답변을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수능 #수능영어 #초등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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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1:19 영어 관련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01:53 수능 영어, 점점 어려워지고 있나요?
02:56 영어 1등급, 왜 어려운가요?
05:06 과거 수능과 지금, 차이점은?
06:43 영어 1등급 받는 아이들의 공통점
09:28 수능1등급 로드맵 : 미취학시기
15:06 수능 1등급 로드맵 : 초등시기
18:27 초저에, 영어노출을 시작한다면
20:22 초고에 영어를 시작한다면
13년 동안 수능 영어를 가르쳐본 결과, 수능1등급은 초등에서 결정된다/ 유초등영어의 수준별 로드맵/ (유초등 학부모님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효린파파 성기홍님 모시고,
유초등영어의 큰그림부터 세세한 그림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에서
너무나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이어서
어떤 질문에도 명확하고 자세하게
답변을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수능 #수능영어 #초등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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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영어 관련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01:53 수능 영어, 점점 어려워지고 있나요?
02:56 영어 1등급, 왜 어려운가요?
05:06 과거 수능과 지금, 차이점은?
06:43 영어 1등급 받는 아이들의 공통점
09:28 수능1등급 로드맵 : 미취학시기
15:06 수능 1등급 로드맵 : 초등시기
18:27 초저에, 영어노출을 시작한다면
20:22 초고에 영어를 시작한다면
초3까지 영어 소리 노출은 필수이구요~
파닉스 안 가르쳐도 됩니다. 그냥 소리 노출 시켜주고 아이가 자발적으로 원어민 발음에 따라하게 하면 됩니다.
초3까지는 영어 소리 노출 필수! 유튜브나 시중에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아이가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걸로 고르면 됩니다.
초3~초6 이때는 읽기 노출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듣기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대신 듣기:읽기 비율이 학년마다 다릅니다.
초3 - 듣기80 : 읽기20
초4 - 듣기60 : 읽기40
초5 - 듣기40 : 읽기60
초6 - 듣기20 : 읽기80
이 비율이면 가장 좋을 거 같네요~ (개인적 의견)
읽기 교재 선정이 가장 중요한 데, 읽기 책은... 영상에서 언급하신 '리더스북' 이 최고입니다.
이건 제가 보기에 이것보다 더 나은 초등 독서 교재는 시중에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과거에 제가 썼던 교재였고, 현재 제가 쓰는 교재이며, 미래에도 또 쓸거고... 더 중요한 건, 제 아이들한테도 이걸 쓸거라는 겁니다.
자~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시겠죠?
"그럼 문법은요!?" "제 지인 아이들보니까 중학교 과정 가기 전에 문법 공부 끝낼려고 한다던데~?"
제가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드리죠~ 제 답은, "진짜 쓸데없는 질문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이 된 것 같던데, 책을 많이 읽는 게 좋은 진짜 이유가 문법을 그냥 자연적으로 익히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굳이 문법 용어 언급하며 설명할 필요 없구요~ 그냥 계속 읽히면 됩니다. 아이가 더 똑똑해요~ 그냥 읽히세요~
손흥민 아버지가 손흥민이 어렸을 때, 볼 트리핑만 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손흥민이 공을 차는 훈련, 즉 슛 훈련을 하고 싶다고 우겼다가 혼났다고 하죠~
제 마음이 손흥민 아버지 마음입니다. 이게 진짜 정답입니다.
그냥 읽히는 게 기본기 닦는 훈련이고 가장 좋은 과정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면, 아이한테 문법을 가리치는 순간, 아이는 독서의 재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경우 꽤 많아요~
초6까지는 아카데믹 영어 문법을 이해할 한글 이해도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의미가 완전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시키면 독이 됩니다. 물론 학생이 독서를 워낙 좋아해서 독서량이 급속도로 늘어서 원래 계획보다 빠르게 독서 훈련이 끝나게 되면
그땐 초등 5학년이라도 문법을 설명해 줘도 됩니다. 이게 독서를 많이 한 애들은 문법 설명을 해주면 이걸 거의 다 이해해요~ 오히려 더 흥미를 가지고 덤벼듭니다.
왜냐면 자신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통해서 습득한 문법이라는 것을 이제 직접 설명을 듣게 되잖아요~ 그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그걸 긁어주는 느낌이죠~
그래서, 초6까지는 문법 안해도 됩니다. 주변에 문법 한다고 자랑하는 지인들 있으면 그냥 "뭣도 모르면서..." 라고 생각하고 씹으세요~
이렇게 초6 까지 듣기와 읽기를 꾸준하게 병행한 학생은,
중학교에서 문법 기본기만 확실하고 튼튼하게 잡아주면 됩니다.
이런 학생들한테 학교 내신은 아주 쉽고요~ 굳이 내신 준비 안해도 될 정도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도 영어 독서는 계속 해주는게 진짜 좋구요~ 하루에 30분 정도만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으로 읽게 내버려 두면 됩니다.
이러면 학원도 필요없습니다. 이게 대형 학원 커리큘럼보다 훨 효과적이고 좋습니다.
이게 학원보다 더 좋은 이유는, 아이의 자유 시간이 보장된다는 거죠~ 자유시간과 노는 시간이 보장된 학생이 공부할 때 초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백퍼 진리입니다.
중학교 3년 동안, 주 7일 빡빡하게 학원 스케줄로 가득찬 학생들은 제가 단언하건 데 집중력 안좋구요. 공부 능률성 효율성 진짜 안 좋습니다. 그 결과는 성적으로도 보이겠죠~
초3학년부터 시작하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더 어려서 해도 상관없지만 이 과정을 앞당겨서 시간을 벌어 다른 선행을 하겠다라는 그런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게 부모한테도 아이한테도 둘 다 좋아요~ 굳이 그럴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장점 자체가 없어요~ 오히려 단점 투성이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급발진해서 이렇게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