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안나오는데 안드레아는 어릴때 버려져 학대받고 자랐고 그런 안드레아를 버린 친모가 지진희 새엄마였음. 나중에 지진희 아빠가 안드레아한테 사죄하러갔다가 죽는데 그것때문에 지진희랑 사이가 더 틀어짐. 그리고 안드레아는 신부가 되는 길을 포기하고 은하한테 청혼하려는데 은하가 갑자기 사라짐. 힘든 상황이 겹친 안드레아는 술에취해 싸움질하고 공사판을 돌며 방황하다 결국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가기로함.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지진희를 보러갔다가 거기서 요양중인 은하를 만나고 자신을 속였다는 배신감때문에 독한 말을 뱉고 돌아서려는데 은하가 쓰러지고 그제서야 병걸린거 알게됨. 수술받기전 은하는 안드레아한테 신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함. 한번도 너를 신에게서 뺐으려고 한 적은 없었다? 뭐 이런 말을 남김. 약속대로 안드레아는 신부가되고 깨어나지 못하는 은하를 계속 보살피며 살아감. 안드레아가 우유부단하다고 하는데 중간에 내용이 빠져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