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예의없지만 상주 자리에서 잠들었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벤치에 앉아서 부르시길래 가서 앉아서 여러이야기해주셨는데 태어나서 할아버지한테 한번도 혼난적 없고 늘 나 좋아해주셨던 할아버지인데 꿈에서 내 앞이 아니라 할아버지 앞에 검은 사람이 갓 이딴거 안쓰고 딱 서더니 ‘시간이 되었다 가자’ 라는 말하더니 아무말 안하고 가시려고 하자. ‘할아버지 어디가요 나도 갈래요’ 하니깐 할아버지가 호통 치시면서 거기 있으라고 하자. 눈 뜨고 할아버지 영정 사진 보고 울고 할머니랑 어머니한테 ‘할아버지 왔다’ 이러니깐 ‘안다’ 고 어머니가 이야기 하시길래. ‘어떻게 알았어??’ 하니깐 ‘너가 이야기한거랑 아버지가 이야기한거 다 니 입으로 자면서 말 다했다’ 이러길래. 꿈 속에서 이야기하신거구나. 했는데 그 이후 갓쓰는 저승사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마음 잡기가 힘들어서 혼자 살거나 본인이랑 같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거나 더 센 사람을 만나야 그나마 가정 유지
칼 10번은 죽을만큼 힘들지만 밤이 지나고 태양이 떠오르는거라 얼마든지 이겨내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뜻하기도 함
데쓰카드는
왕도 죽었고 피폐한 상황이지만
여자와 아이가 살아 있음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타로카드에서 아이는 희망을 뜻함
일도 마찬가지로 나쁜일 힘든일은 다 죽고 다시 태어 난다는의미
재회로 본다면
이미 인연이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이 오는거라
준비해라 라는 뜻도 됨
세가지 카드를 뽑는다고 해서
큰일나겠다.무섭다 할 필요는 없음
다른 카드로 뽑았을때 두번 연속 혹은 세번연속
나오면 그건 그 카드가
꼭 말해주고 싶은거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