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본 소민이는 예쁘고 귀엽고 맘이예쁘고 솔직하고 털털하고 망가지는걸 두려워하지않고 웃기고 재밌고 매력적이고 감성이 풍부하고 어느 곳 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어 일요일 저녁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줘서, 학창시절 런닝맨을 더 재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젠 벌칙없는 세상에서 행복해” 엄청,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해 !
전소민이 멤버들의 만류에도 냉정하게 결심하고 떠난거 이해됨 본업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되는데도 매주 매순간 자신의 에너지를 전부 다 탈탈 털어내서 최선을 다했던게 너무 보였기때문에 감히 추측해보건데 더이상 미련없었던게 아닐까 싶음 외부적 영향과는 또 별개로.. 할수있는 모든걸 다 했고 그래서 진짜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