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눈물 많던 행자 시절을 거쳐 어엿한 스님이 되기까지... 머나먼 스리랑카에서 북한산 국녕사까지, 봉연 스님의 '행복한 수행' [인간극장]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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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봉우리가 품고 있는 ‘국녕사’에는
조금은 특별한 스님이 있다.
스리랑카에서 온 봉연 스님(32)이 그 주인공.

그리고 그의 곁엔 가족 같은 절 사람들이 있다.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14살에 출가한 봉연 스님은
16년 전 스승을 따라온 구례 화엄사에서
두 번째 출가를 했다.

어리고 눈물 많던 행자 시절을 거쳐
어엿한 스님이 되기까지,
이방의 수행자에게 한국은 고마운 땅.

학창 시절, 아버지처럼 사랑을 준 구례의 선생님,
지난날의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스리랑카 일꾼 마두(25),
모두 한국에서 맺은 부처님의 인연이다.

부처의 깨달음을 찾아
머나먼 스리랑카에서 북한산 국녕사까지,
봉연 스님의 “행복한 수행”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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