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주에 겁재 기운이 강하다 보니 운에서 겁재가 세게 들어올 때는 내 주머니에서 돈이나 자산이 나가는 물리적 현상이 무조건 생긴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걸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사기를 당하거나 남에게 억울하게 뜯기는 형태로 당하게 되지만 내가 미리 알아차리고 주도적인 마음먹기로 베풂과 공덕을 선택하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빼앗기기 전에 내 의지로 기분 좋게 돈을 써버리니 겁재의 액땜이 완벽히 이루어지더라고요. 똑같이 돈이 나가더라도 억울하게 빼앗긴 게 아니라 내가 선의를 베푼 주체가 되었기에 나를 해치기는커녕 가족 간의 우애, 조상의 덕, 이웃과의 소통, 마음의 평온이라는 긍정적 자산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바뀌어 돌아왔습니다. (물론 인성이 강해 기운을 받아주는 힘이 있어 가능했던 부분도 있겠지만요^^) 결국 액운에 휩쓸리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마음먹기와 사용처에 따라 겁재의 성격이 180도 바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강도 같은 겁재로 맞이할 것인가 .업장을 녹이고 덕을 쌓는 조력자로 쓸 것인가의 차이겠지요. 넘치는 기운과 축오원진의 탁함에 휘둘리기보다 식신의 베풂으로 에너지를 지혜롭게 다스렸더니 최고의 개운이 되었습니다. (사주 구조상 다르니들 그렇다고 다 베풀기만 하면 안 되겠지만요^^;;😢😅😂❤
다른 영상에선 시간 겁재가 노년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있다던데 그렇게 사는 사람 옆에 있습니다. 시간 겁재, 시지 정재인데 학원 운영하면서 자식들 집 넓혀주고 나이보다 젊게 잘 삽니다. 자식에게 뺏길 재산 있다는 건 여유 있다는 거고 자식에게 뭐든 해줄 수 있다는 건 보람 아닐까요?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갑목일주로서 을사년에 아버지 돌아가시며 시간 겁제갖은 저는 결국 자의 반 아버지뜻 반으로 타인과 유산을 나누는 일이 생깁디다.근데 엄마가 돌아가셔도 또 같은 상황이 생길 듯 하내요.제가 힘이 없어서라기 보다 주변 상황이 그래요. 부모에게 자식이 저 하나다 보니 제가 또 멀리 결혼해 살고있걸랑요. 그래서 주변 인척들이 가끔씩😢 부모님을 돌봐주니 제가 그 고마움을 그렇게라도 표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또 부모 뜻도 그렇구요. 타고난 사주엔 다 이유가 있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