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사람 같음.. 저런 식으로 망상질 해서 손절 당하는 건데 이걸 또 여자들이 모두 날 피한다고만 생각하고 살 듯.. 이런 식으로 피해 망상에 스택 쌓다가 언젠가 조금이라도 둔한 사람(특히 여자) 만나면 그 사람한텐 직접적인 피해까지 끼칠 것 같음... 단순한 썰거리로 쓰이고 끝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샤갈 저는 얼마 전에 뉴질랜드 출신 남자가 마스터인 집 인스펙션 갔다왔는데요? 인스펙션을 빌미로 여친구함 이런 느낌이었던 거...ㅡㅡ 나만 집보기에 진심이었지; 여튼 실제로 인스펙션 봤을 때 쎄해서 다른 집 계약하고 미안 다른 집이랑 계약했어~하고 예의 문자 남겼더니 [Do you wanna come over again tonigt?] 이지랄 미친놈이;; 내가 거길 왜 또 가 그것도 밤에;;; 여성분들 제발 남자 혼자 사는 집은 피하세요 이유가 있긔;; 혼성 룸메 문화 흔하다고 들어서 걍 암생각 없이 연락했다가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지금 생각하니 무슨 배짱으로 그 집 인스펙션 보러 갔는지도 모르겠긔;;;;;; 이사 가고 싶은 맘이 절실했던 건 맞는데,,암만 절실해도 젭알 조심 또 조심하세요 여성분들 그대들은 소중하니까 ㅠㅠ 여튼 여기 와서도 별별 여미새 미친놈들은 국제적으로 존재함을 깨닫습니다
예전에 알바하면서 만났던 허언남이랑 양상이 비슷하네요.. 확인하지 못할 지인의 지인과의 친분자랑이라던가 다른 나라에서 일하고 왔다던가 아니면 윗 상사 누군가에게 칭찬을 들었다 라고 눈길이 가거나 관심을 끌만한 얘기들을 주로 하던데 거짓말이 여러번 반복되니 의심이 쌓이고 그중 사실을 확인할 기회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아예 그 사람을 기억조차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사실이... 왜 그러고 사는진 아직도 이해못하겠고 사실 그 사람이 한 말중 진실이 있을수 있음에도 어떤 것도 믿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아 그리고 저 라이언처럼 키도 작았었네요..;)
전 사실 이 일을 겪고 부끄럽고 창피하더라도 차라리 솔직한 게 낫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