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각성 하이라이트 씬'은 성장 그 자체를 보여주는 패션 변화 씬이 아니라 앤디가 미란다에게 '세룰리안 블루' 컬러로 참교육 당하는 씬이라고 생각합니당 ㅎㅎㅎ 그로 인해 자신이 가볍고 얕게 봤던 패션 산업계에 대한 무지함과 배타적 태도를 깨닫고, 그 업계와 직업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게 된 씬이 진정한 각성이 아닐까 하는!
그와 별개로 앤디의 패션이 진화해 나가는 그 장면은 정말 아이코닉하죠. 촬영 기법적으로도 그렇고 성장이 그라데이션으로 보이는 것도 그렇고... 분주한 뉴욕 거리 속에서 앤디가 걸어 나가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오늘 4월 29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보기 위해 천재 이승국을 찾았다가 초반에 직접 보는 걸 추천 하시길래 결재하고 휘리릭 즐겁게 감상을 하고 다시 이 영상을 이어 보는데요~ 너무 완벽한 인물과 스토리 소개였습니다 감탄 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움과 존경심으로 글 올립니다.:goat-turquoise-white-horns:
인생의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성공이냐 사랑이냐.. 성공을 택하면 남이야 어떻게 되는 상관이 없을테고.. 전 그래서 미란다가 자식걱정 할 때 딱 그정도만 했다고 생각해요 내 자식들에겐 미안하지만. 하지만.. 내 자리 지키는게 더 중요해! 인생을 살아보니 사랑이 진짜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