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댓글을 거의 안 다는 편이기도 하고 대부분은 인터렉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미가 있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웃소에도 댓글을 거의 안 달기 시작했는데, 가끔은 정말, 말을 하거나 무언가를 알게 하는 것 그리고 그냥 아무런 말 혹은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고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싶어 댓글을 달아요.
벌써 6년은 조금 넘게 웃소를 보고, 실제로 지인으로서 아는 건 아니지만 꽤 오랫동안 알고있는 것 같아요.
다른 곳이나 사람에게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웃소의, 웃소 멤버 개인 각각의 에너지가 정말 좋아요. 유명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 가 아닌 그저 개인,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정말 무척 무척 힐링이 되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소중하고 멋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것, 에너지 등은 정말 대체 불가한 무언가인 것 같아요.
팟빵으로 진행되었던 웃소 라디오 뉴 시즌을 몇 년 동안 라디오 여러번 들으며 기다렸기도 했는데 이렇게 라디오 컨텐츠도 진행되어서 정말 좋아요.
더 자유롭고 진솔하고 보이는 라디오만의 매력도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고탱님 개인 방송도, 디투님 개인 방송도, 태훈님 개인 방송도 너무 그립고 성희님이 가끔 페리스코프로 (현재는 종료된 트위터 연결되는 라이브 방송 어플) 방송 해주실 때도 생각나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왜 그렇게 그립고 아직도 조금 생생하게 기억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댓글들처럼 오랜 웃소 팬들에겐 정말 선물 같은 컨텐츠라는 게 정말 딱 맞는 것 같고, 그렇게 이것에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요즘도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게 잘 하려고 하는 생각을 덜 하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것. 이게 강박으로 이어지거나 이걸로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 받기 쉬워요! 정말 소중한 컨텐츠 오래 오래 봤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지속가능한 마음과 방식!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오랜 시간동안 너무 많은 것들이 바꼈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웃소 덕에 일상에서 많은 위로를 얻어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막~ 달래고 그런 느낌의 위로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청 힐링되는 느낌. 오래 알던 친구 같기도 하고 🤣 웃소 멤버들 만큼 좋은 사람들이 또 있을까? 가끔은 생각하고 느끼기도 해요. 진솔한 마음과 대화들, 일상적인 대화들, 그냥 존재 자체가 아마도 큰 의미지 않을까 🤔
🤍💖너무 소중해서 아껴보고 싶은 영상 1위… 예전에 팟캐스트로 웃소라디오 하셨을 때, 출근길 지하철에서 사람들 틈에 치여서 하루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때마다 두 눈 감고 이어폰으로 웃소라디오 듣는 게 저의 행복 충전하는 방법이자 시간이었어요!
출퇴근 때 휴대폰의 작은 화면 보기도 피곤할 때마다 웃소라디오 들었던거 또 듣고 웃었던 부분에서 또 웃고.. 하면서 다시 한번 웃소라디오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넘 좋아요.. 🥹🫶🏻 팟캐스트 때는 재밌는 얘기 나올때 멤버분들은 어떤 표정으로 이 얘기를 하고 있을까 궁금했던 적이 많은데, 이젠 보이는 라디오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D!!
첫회 영상은 아끼고 아끼다 엊그제 밤에 조깅하면서 귀에 에어팟 꽂고 웃으면서 들었습니당,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보이는 라디오를 위해 세트도 구성하고 한층 불편하게 촬영하시는데 영상을 귀로만 듣는 미안함까지 조금 들더라구요
그래도 걷다 뛰다 웃길때마다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단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웃소의 컨텐츠도 너무 좋아하지만, 웃소 멤버들이 좋아서 웃소를 항상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웃소라디오, 웃자고하는소리는 정말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ㅠㅠ
웃소라디오 부활에 너무나도 기뻐, 또 구독자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말씀하신게 마음에 남아 애청자로서 약간의 책임감을 가지고 이렇게 러브레터 씁니돠,, 🤍 (댓글 쓰려고.. 부계정까지 켰어요.. 본계정은 회사계정이라..)
뭔가.. 이전까지 웃소 영상을 봐오며 하이틴, 대학생들 같은 청춘청춘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데 웃자고하는 소리를 보며 다들 으른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고탱님이 저렇게 생각이 깊으신 분인줄도 잘 몰랐고 (결코 지금까지 가벼워보이셨단 뜻은 아닙니당) 태훈님이 저렇게 낭만있으신 분인줄도 몰랐고 해리님의 어른스러운 면모도 대화 중간중간에 보이고.. 그러면서도? 계란 두 개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이시기도 하고 ㅋㅋㅋ
이런 분위기는 정말 웃소에서 아니면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웃고 갑니다
프랑스 파리 여행 후기 : 디투의 집착 [웃자고 하는 소리 Ep.02]
웃자고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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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2 이지만 벌써 한 Ep.05인 느낌(?) 웃소가 웃자고 하는 팟캐스트,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