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릎 반월판 연골 손상으로 MRI를 찍었지만, 그 병원에서 자세한 설명을 안 해줘서 지금도 어떤 방향, 위치에 어떤 모양으로 찢어졌는지...본인인 저도 잘 모릅니다. 직장생활을 중단할 수 없어서 그냥 견디고 지냈지만 늘 생각이 드는 것은, 내 신체의 손상이나 병변을 의사는 알고 환자는 잘 모른다는 점이죠. 차라리 A4용지 한장으로 그림과 설명을 간단히 기술해주면 좋겠답니다. (임상정보는 의사에게 차곡차곡 쌓이고, 정작 환자본인은 돈만 지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