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57 김은희 작가님도 장항준 감독님을 좋아하고 결혼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어찌됐든 장항준 감독 본인이 먼저 감독으로 또 작가, FD로서 일을 했지만 김은희 작가님이 잘 되고 나서도 질투하지않고 오히려 김은희 작가님덕에 본인이 이렇게 살고 띄어주고 하는 모습이 부부라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대인배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런 김은희 작가님도 지금의 장항준 감독님도 서로가 서로를 만나서 잘된 천생연분 인 것 같네요
오 의외로 장항준 감독편 와닿았어요~ 내가 대단하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 인생이 항상 좋고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늘 겸허한 자세로 살 것. 인생에서 우러난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분이시군요^^ 인생의 동반자로 같은 부분에서 웃고, 화나고 슬퍼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장항준 감독님 인생관이 가볍게 얘기 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다들 한번쯤 되새겨볼만한 말인거 같음 SNS에서 너무 좋은 모습들만 보고 부러워 하고 너무 위에만 다들 바라보고 박탈감을 느끼고 그럴수록 내 현실이 변하지 않았어도 심리적으로 더 스스로를 팍팍한 현실로 밀어넣는 우리들 인생이 사실은 충분히 감사할일이 넘치는 좋은 인생을 살고 있다는걸 한번씩 떠올린다면 힘든 현실을 견뎌내는데 더 힘이 되지 않을까....